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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팬티 입고 중국전통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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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전통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1시간-4만원) 

 

평상복에 레이스 팬티를 입고감. 

 

시간이 정오쯤이라...마사지 전화 하니 바로 오라고함.

 

건식 스포츠 마사지를 받는다고 함...

 

(평소에는 입고 간다고 해도 아로마 같은거 받아서 올탈해서 마사지사에게 보여주지는 않음)

 

마사지룸은 문이 없고 커텐으로 되어 있고 구멍뚫린 마사지 침대가 있는 구조임. 

 

반팔티에 반바지 줌  ..  옷벗고 레이스 팬티 입은체로 반팔티 반바지 입음...

 

(스타킹도 신었는데... 긴장하며  고민하다가 .... 벗음)

 

( 첨으로 레이스 팬티를 입고 받는거라 긴장됨.... )

 

나이가 좀 있는 아줌씨 들어옴... 시원하게 잘 주물러 줌...(긴장도 많이 풀림)

 

마사지 하다가 엉덩이를 주물를때  레이스 팬티위로 손이 지날때 마다.. 

 

내가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는걸 알아챌까? 라고 생각을 함...

 

내가 희미한 신음 소리에 중국 아줌마라 중국 말로 뭐라고 하면서 한국말로 웃으면서 아퍼요? 괜찮아요? 이러면서 하는데

 

마사지는 욜라 시원함~~ (시원해서 내는 소리임..ㅋㅋ)

 

그러다가 앞으로 돌라고 하더니 얼굴 처다보면서 미띤 얼굴로 시원해요? 이럼 네~ 이러면서 누웠는데..

 

상체랑 하체 하다가  장난치듯이 꼬추를 몇번 스리슬쩍 터치 하더니......슬쯕 바지를 내림.. 헐....

 

레이스 팬티가 윗쪽이 노출됨...... 팬티를 손으로 스다듬는데.... 여성 팬티 특유의 작은 리본이 손으로 느껴 졌을 거임...

 

그러더니  양손끝을 팬티에 살짝넣더니 슬쩍 내리면서 발기 하지 않은 내 작은 꼬추가 나옴...(긴장해서 발기가 않됨)

 

손으로 슬쩍 만지고는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올려줌.... 계속 장난치듯이 함..

 

그러곤 슬쩍 슬쩍 바지 위로 꼬추를 만짐...

 

그래서 나두 아줌씨 반바지 속으로 손을 슬쩍 넣어서 만져봄... 허벅지 엉덩이 팬티에 가려진 보지골 사이로.. 손으로 스담 스담 터치함...

 

그러자 아줌씨가 핸드폰을 들더니 번역기 돌리면서 담에 또 오면 자기를 불러달라면서 자기 이름이 링링 이라고 함..

 

그러면서 위챗 하는지 물러 보길래 안한다고 함....(어플 깔아야 하나?)

 

그러곤 스트레칭 하고 옷입고 나오니  룸앞에서 또 만남 (기다린듯...) 

 

안녕히 가세요 하면서 손으로 전화 하라고 하면서 헤어짐...

 

 

 

담에는  어떻게 가볼까  생각중...

(노팬 스타킹? 밑트임 스타킹 + 레이스 팬티 ? 패티큐어 ? 가터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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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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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이 어디냐ㅋㅋ 링링이보러간다ㅋㅋ
23:27
24.05.07.
anonymous
진짜 링링 일복/재물복 터진 듯
13:37
24.05.09.
저두 출장불러서 비슷하게..ㅎ거부감 없더라는
06:04
24.05.08.
다음에는 애널 진동기 착용하고 가기
10:35
24.05.08.
다음주에는 망사팬티 입고 가기로 함.
12:22
24.05.08.
샵이어디냐고 링링이 무한예약간다ㅋ
17:10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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