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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당한 상태에서 장난감들에 농락당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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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업도 할 줄 모르고 갖고있는 가발도 없는 시디계에 발가락만 댄 사람에게 누가 해주겠나 싶지만...

아직 제대로 애널을 사용한 경험 제로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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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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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cd인데 같이 기구로 플레이할 생각 있으신가요???라인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22:54
24.05.26.
30308383 작성자
47184684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라인 아이디는 meungmang이에요!
19:14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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