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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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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경 삼촌집서 포르노 비됴 우연히 보고 울집에도 있을거 같아 뒤지다 엄마 팬스 발견했는데 그게 시작이었음ㅅㅂ‥ 왜 신어보냐 왜‥! 그러다 보정속옷도 입어보고 화장도 해보고‥당시 사쿠라란 사이트가있었는데 돌림빵이란 시디소설이 너무 자극적이었음 거기 게시판서 시디지원글 보고 공중전화로 전화해봤다가 미친짓같아 끊음

 

26때 가발까지 쓰게 진화됐고 러쉬서 만난러버 옷사준단데 낚여 뒷보지 첨 빨림 넘 자극적이었고 한번 더 만났는데 죄책감 들어 중단

 

30초에 취업해서 짧게 여러번 만났고 오럴 당해보고 무슨 느낌인지 경험‥특히 자꾸 싸달라고 ㅇㄹ하며 용돈 텔비빼고 10씩주는 러버있었는데 지금 생각함 이러버랑 계속 봤어야했는데하고 아쉬움 두번씩 쌀때까지 ㅇㄹ하고도 계속 짜낼라해서 앞보지 퉁퉁붓고 힘들어서 끊어냄 현타와 중단

 

2년쯤 뒤에 만난 러버 손짓이 남달라 다리쓰담만으로 싸버렸는데 손짓보단 오랜만이라 흥분했던듯‥

 

40초에 딜도 플러그로 뒷보지 뚫었고‥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40중에 러버만나 기구로 뚫렸는데 남이 피스톤해주는건 첨이었음 그냥 똥마려운 느낌이고 좋은지 모르겠음

 

비슷한 시기에 애무ㆍㅇㄹ잘하는 러버한테 걸려 질질쌈‥

 

생ㅈㅈ한테 뚫리는거 조만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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