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열람권한이 없다면 자기소개를 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새 글 알림용 디스코드 개설 [ [ 공지 ]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요즘 만나는 sissy

64799675
2127 3

요즘 주말에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늘씬한 몸매에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본인 머리인 단발 하지만 sissy보다는 cd에 가까움.

왜냐면 그 친구는 유부남이라 평소에는 정상적인 남자 코스프레를 하고 살기 때문에 가끔 여장하는 정도가 전부기 때문에.

 

그래서 몸에 자국남는 플이나 행위는 못하지만 다른 플이랑 이 친구의 와이프는 평생 볼 일 없는 애널을 실컷 범하는 행위가 짜릿함.

그리고 나랑 있을 때는 여자 속옷을 입고 다리를 벌리며 아양 떠는 모습이 사랑스러움ㅎㅎ

 

야심한 시각에 잠이 안와서 후기 남겨봅니다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우으.. 너무 야하고 좋다
유부시디가 정말 배덕감 그 자첸데
04:01
24.08.02.
썰 좀 더풀어줘
흥분포인트를 아네 ㅎ
00:33
24.08.0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