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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로 놀러온 시씨,,,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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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 닫아서 멀리 신림까지와 내가게에서 술마시고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고 맛있게 오빠 정액까지 먹은 시씨,,,,노예플도 재미있었고 가게분위기 맞게 메이드옷가져와서 즐거웠다,,,집이 너무멀어서 일찍헤어진게 아쉽네,,,,,,,즐거운 시간보냈다,,,,담에도 볼수있으면,,,오빠가게 닫는날 시간봐서 가게에서 또 놀자 ㅎㅎㅎ 다음에 놀러올 시씨 라인줘 help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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