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발정나고 순한 암컷이 필요해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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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끄럼이나 의지가 필요해?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박히라면 박히는거야
생각하지마 그냥 너한테는 내가 유일한 주인이야
여기가 어디든, 언제든 넌 자지를 빨 준비가 되어있어야돼
내가 기분이 내킬때는 언제든지 널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너를 더 내려놓고 뒷보지는 넓게 벌리고.
나에겐 발정나고 순한 암컷이 필요해
예의, 시선 너가 밖에서 어떤 년이든
지금 내앞에서는 내 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