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으신분 계실까요 ?
32034585
1006 24
저는 유부인데 그냥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여성화를 알아버렸고
쉬멜 트젠이 나오는거도 자주보고 그런거 보면서 ㅈㅈ가 궁금해지고 뒤로 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지고
러버로 제 자신을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저도 암캐 기질이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처럼 이러신분 있으신가요 ?
아무나 만나서 ㅈㅈ를 맛보기엔 무서워서... ㅈㅈ가 궁금한데 입에 물면 어떤느낌일까 싶고 ㅈㅇ은 어떤맛일까 싶고
제 ㅈㅇ은 제가 못먹겠는데 누구꺼든 ㅈㅈ물고있다가 ㅈㅇ나오면 받아 먹을수 있을꺼같고 막 묘하네요 ..
뒤로 넣으면 어떤느낌일까 싶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구요 ...
저같은 생각하셨던 분들중에 극복? 해결 ? 해보신분 계신가요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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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22.03.17.
anonymous
마음속으로는 여기저기 자지 닦고있죠 ... 허나 두려워서 안될분 ..
15:34
22.03.17.
32034585
좆빨아준다하면
지원하는 자지들 많을거구
그렇다고 강제로 뒷보지에 쑤셔넣는건 현실상 불가능 하니
지금이라도 구인해 봐봐.....
러버 아닌 게이라도
자지세운 넘들이 너도나도 지원할거야.....
지원하는 자지들 많을거구
그렇다고 강제로 뒷보지에 쑤셔넣는건 현실상 불가능 하니
지금이라도 구인해 봐봐.....
러버 아닌 게이라도
자지세운 넘들이 너도나도 지원할거야.....
15:42
22.03.17.
10804112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에여 ㅎㅎ
16:02
22.03.17.
anonymous
이런저런 걱정에
이것저것 조건을 생각하니 그렇지....
맘대로 하렴....
생각만 하다 그냥 참아보든
일단 빨아보고 시작하든 ㅋ
이것저것 조건을 생각하니 그렇지....
맘대로 하렴....
생각만 하다 그냥 참아보든
일단 빨아보고 시작하든 ㅋ
16:04
22.03.17.
저도 그래서 못참고 자지빨러 갔었어요 ㅋㅋ 한번 해보니까 어느정도 해소가 돼요 !
15:30
22.03.17.
anonymous
헉 ! 어떠셨나요 ... 갑자기 만나는거 쉽지않을꺼같은데
15:35
22.03.17.
32034585
솔직히 엄청 떨리고 무섭기도했어요 근데 상대방도 저랑 똑같이 초보여서 크게 부담이 줄었어요 ㅋㅋ 그때 이것저것 준비해갔는데 무엇보다 꼴리는건 남자자지를 빨면서 내가 돌아올수없는 길은 간다는 배덕감이 너무 흥분됐어요 상대 자지빠는데 내 자지가 벌떡커지더라구요 ㅋㅋ
15:41
22.03.17.
09560853
오.. 처음부터 잘만나셨나보네요 ! 눈앞에 ㅈㅈ 보는순간 저도 설꺼같긴한데 ... 엄청 용기내셔서 만나신거죠 ?? 아직도 만나고 계신거에요 ?
16:07
22.03.17.
32034585
아뇨 그날만 본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쉬울까봐 동영상도 찍어달라고 해서 저 자지빠는모습도 담고 왔어요 .. 근데 시작하기 떨리는건 맞아요 솔직히 빨러 가면서도 그냥 가지말까... 갈팡질팡 엄청하다가 결국 일단 부딫혀보자는 식으로 간거라서요
16:44
22.03.17.
09560853
와 진짜 눈딱감고 가셧나보네여 ... 흐으 ... 저는 진짜 아무리 그래도 용기가 안나서 차라리 그냥 누가 암캐인거 알아보고 바지내린다음에 빨아 이랬으면 좋겠어여 ... 저는 그상황되면 갈팡질팡하다가 집올꺼같아옄ㅋㅋㅋ
16:56
22.03.17.
유부시씨랑 형동생으로 지내면서 틈만나면 자지물리고 보지구멍 희롱하면서 암컷타락조교시키고 싶다
15:47
22.03.17.
anonymous
생각만해도..클리가 커지네여 으으
16:02
22.03.17.
anonymous
발기한 유부시씨년 클리보고 비웃어주고싶다
19:32
22.03.17.
저랑 진짜 비슷한 경험하고 계시네요ㅜ
혹시 라인으로 대화해볼수있을까요?
혹시 라인으로 대화해볼수있을까요?
15:50
22.03.17.
anonymous
제가 라인은 안해서 ㅠㅠㅠ 오카는 되요!
16:03
22.03.17.
저도 유부인데 처음에 그랬어요 지금은 성향을 숨기고 살지만 자지빨러 마니 다니려고 노력중이에여
17:00
22.03.17.
84175712
와... ㅜㅜ 생각보다 쉽지않을텐데 ... 처음에 어떻게 빨러가셨나요 ?? 경험담이 듣고싶어요 ..
17:07
22.03.17.
역삽 가능한 씨디언니들을 만나보는걸 제일 추천해요
18:34
22.03.17.
anonymous
씨디 언니들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해요
18:45
22.03.17.
저도 유부인데 와이프 설득해서 정조대만 차고있어요.. 저도 결혼하고 나중에 씨시성향 알게됐는데.. 와이프한테는 안밝히고 그냥 정조대 차보고싶다고 졸라서 허락받았습니다 ㅎㅎ..
00:55
22.03.18.
anonymous
와이프가 사정관리 해주시는건가요..?? 호오..시씨 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03:18
22.03.18.
한 번도 좆 안빨아 본 씨씨는 있어도
한 번만 빨아 본 씨씨는 없을 걸요 ~
계속 맛 보고 싶어서 ..
뇌에 자지 생각만 가득
한 번만 빨아 본 씨씨는 없을 걸요 ~
계속 맛 보고 싶어서 ..
뇌에 자지 생각만 가득
02:32
22.03.19.
저도 현생 유부라서 씨시 망상만 하고 있는데..
넘 좋으셨겠네요.
실천하는 용기도 부럽고~^^
넘 좋으셨겠네요.
실천하는 용기도 부럽고~^^
13:28
22.03.26.
좆빨고 사는게
편하지 않을까?
이미 마음속에서는 좆빨고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