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역시 쌍년인가봐요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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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년이면서 주말에도 여길 기웃거리는 꼬라지라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나이먹고 씨시걸레년 취급받고 발정나고 싶어하는 일요일이네요.
이 게시판 이름도 넘 맘에 들어요.
쌍년토크
어쩜 저한테 이리 잘 어울리는 작영인지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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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2.03.27.
anonymous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엔 가끔 출근한다고 핑계대고 혼텔하면서 여장도 해보고 뒷보지도 개발하면서 씨시년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을때가 자주 있긴해요ㅎ
여장한 씨시년 모습을 상상만 해보고 아직 실천해 본적은 없어서 누구한테 보여드릴만한게 아직 아무것도 없네요ㅜㅜ
주말엔 가끔 출근한다고 핑계대고 혼텔하면서 여장도 해보고 뒷보지도 개발하면서 씨시년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을때가 자주 있긴해요ㅎ
여장한 씨시년 모습을 상상만 해보고 아직 실천해 본적은 없어서 누구한테 보여드릴만한게 아직 아무것도 없네요ㅜㅜ
09:32
22.03.27.
anonymous
이런 주말 혼텔 하면서 남성적이 모습으로 감싸고 있던 거짓된 모습을 벗어버리고 딜도나 뒷보지에 넣을 만한걸 찾아서 열심히 쑤시며 유부녀 로써 이런 모습이라 미안 하다고 사죄 하듯 가버리면 되겠네요
09:58
22.03.27.
38346823
아~ 상상만으로도 넘 발정나는 모습이네요.
그런 모습이 저한테도 어울려야 할텐데..^^
그런 모습이 저한테도 어울려야 할텐데..^^
10:21
22.03.27.
anonymous
암캐 따위에게 어울리는 모습이 그것 말고 없는데요 어떤 모습을 원할지라도 암컷 유부가 배덕 행위 하면서 추잡하고 타락된 모습이 꽤나 좋겠지만 자지도 받을 수 없는데 그거라도 쑤시면서 반성해야죠
10:36
22.03.27.
38346823
네, 씨시암캐년에게 어울리는 모습이겠네요.
어서 빨리 열심히 쑤시면서 반성하는 시간 갖도록 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열심히 쑤시면서 반성하는 시간 갖도록 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10:58
22.03.27.
다음은 기웃거리지 말고 자신을 보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