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씨시쌍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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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변함없이 발정을 못이겨 여기를 찾았어요.
할일도 없으면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출근해서 온갖 망상중이네요ㅎ
가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앞을 왔다갔다 하실때마다 뜨끔하게 되네요.
아마 좀 있으면 딜도랑 정조대도 사서 휴일에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년은 어떻게 생활하는게 어울릴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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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22.04.03.
anonymous
아~ 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바닥에 내려가 있겠습니다~^^
바닥에 내려가 있겠습니다~^^
12:00
22.04.03.
사무실 찾아가서 암캐년 입보지에 좆쑤셔박아넣고 좆물싸질러주면되겠다
20:32
22.04.03.
anonymous
어우~ 전 사무실에서 걸레년에게 맞는 자세로 대기하고 있어야 겠네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20:57
22.04.03.
저도 언니같은 년이 되고싶네요ㅎ
22:14
22.04.04.
저도 유부라 공감백퍼요
23:11
22.04.04.
딜도로 주말 언제나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위해 구멍을 벌려놓기 위해 연습하고 정조대로 암컷임을 상기 하며
의자 가 아닌 바닥에서 책상안쪽에서 자지를 물것을 생각 하며 자리마다 영역표시를 하면서 나중에는 그런 인증샷을 남기며 매주 이런 연습 하는 암캐 유부년입니다 하고 광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