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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오네요.

anonymous
609 20

계정지우고 옷이나 용품 다 버려보고 그냥 평범한 연애를 꿈꾸다가도, 결국은 다시 돌아와서 플러그 꽂고 누군가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누군가의 도구로 쓰여지는게 저에게 더 평범한게 아닌가 싶은 밤입니다 ㅎㅎㅎ 현생이 바빠서 업은 잘못하고 있는데 살이나 얼렁 빼야겠네요. 부끄러우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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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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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 그렇더라구요..
시작을 안했음 모를까..
남성분들한테 한번이라도 쓰임을 당하면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져...
이제 포기하시고 씨씨로 살아가세요 ㅎㅎ
그게 맘도 편하고 잘맞는 길이라 생각해요 ㅎㅎ
어차피 그만두려해두 자지생각나서 다시 돌아올거잖아요
포기하면 편하구 행복해질수 있답니다
22:53
22.04.17.
58950697 작성자
anonymous
다 놓아버리고 싶기도 하네요. 걸레처럼 살고 싶지만 실상은 성병때문에 무서워서 시도도 못하네요 ㅎㅎㅎ
01:10
22.04.19.
58950697 작성자
anonymous
히히.. 현실 제약이 있는지라 다들 그런가보네요.
01:10
22.04.19.
그냥 술이나 담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한번 발들인 이상 완전히 끊기는 힘듬...ㅋ

너무 참아서 금단증상으로 더 심한짓하기 전에

잘 다스리는 수 뿐이져 ㅋ
08:15
22.04.18.
58950697 작성자
anonymous
이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ㅎㅎㅎ 일탈 정도에서만 젊을 때 즐겨야겠어요
01:11
22.04.19.
좆맛을 아는 씨시년들은 다들 돌고돈다는....
10:15
22.04.18.
58950697 작성자
33992763
저만 이런게 아니었군요..!
01:13
22.04.19.
58950697 작성자
30186651
흑흑 ㅠㅜ ㅈ을 찾아다니는 암캐...
01:13
22.04.19.
간절한 년 맛본 이후론 러버도 계속 찾게되요.
14:32
22.04.18.
58950697 작성자
anonymous
헤헤, 씨시들이 펠라를 잘한다는 소문이...
01:12
22.04.19.
저도 돌아갈수 없을만큼 암캐로 조교당하고싶네요....
01:40
22.04.19.
anonymous 작성자
anonymous

그러게요, 이런 생각 안하게 만들어줄 주인님이 필요한가봐요 ㅎㅎ

17:52
22.04.19.
저도 돌아갈수 없을만큼 암캐로 조교당하고싶네요....
01:40
22.04.19.
저도.. 도구 버리고 다시 사고를 수십번 한듯 해요.. 진짜 좆맛을 알게 되면.. 끊을 수 없는 듯 해요
18:24
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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