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는 취향마저 바뀌더니 식성마저....
처음엔 젊고 이쁘고 슬랜더배우 나오는 야동 좋아하다가
익숙해지니 거유를 찾게 되고
거유에 익숙해지니 육덕도 찾아보고...
그러다 미시나 아마추어작도 보다 질릴때쯤
여장을 하게되고 관심을 갖게 되니 쉬멜을 찾아보게됨
그렇게 익숙해질때쯤 러버도 3~4번 만나보고 직접 ㅇㄹ도 해보니
그담부터 야동볼땐 남자꺼만 보여
꼴림 포인트가 여자얼굴 가슴 엉덩이 에서 남배우 성기크기로 바뀜
여자가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남자배우 성기가 맘에 안들면 별로임
여배우가 조금 별로여도 남자배우 성기가 크고 존나 빨고싶게 생기면 풀발
그전에 ㅅㄲㅅ보면 나도 저렇게 받고 싶다에서
지금은 아... 저거 내가 빨아보고싶다 이런 생각만듬...
미쳐버림....
부가케 보면서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혼자자위하고 먹어보려 했지만 선뜻 쉽지 않았음
그래서 생각한게 야동처럼 음식이랑 같이 먹어보면 괜찮지 않을까에서 시작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맛을 알아갈때쯤 적응해버렸는지
이젠 하루에 한번 .... 발정날땐 두세번정도 손에 사정해서 손까지 빨아 먹는 지경까지옴
맛은 솔직히 그닥인데 매번 맛이 달라서 어쩔땐 쓰고 어쩔땐 달고 어쩔땐 무맛...
근데도 자꾸 먹게되는건 왤까....
유부라서 여장 자주는 못해도 야노는 좋아했던터라
늦은밤 으슥한곳엘 자주간다
마지막 러버도 만났던 공원에서 차에서 한발 빼주고 보내기 아쉬워서
길에서 무릎꿇고 강제로 꺼내서 빨아주고 보냈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그리고 애널에도 눈을 떠서 이게 뭐라고 욕심이 생겨서 점점 큰걸 찾게된다...
작은 플러그에서 점점 큰거 찾다가 소주병까지 시도해봤지만... 아직 거기까진 무린가보다...
근데 이젠 나이도 먹고 살도찌니 선뜻 누굴 만나기도 쉽지는 않다..
한번 봤던 러버들도 일회성 이더라... 라인받아놓고
한번보면 자연스레 멀어짐... 뭐.. 내가 별로였나 하고 그려려니 한다
음.. 내 어깨가 좀 넓긴해...
.
위에 반말써서 죄송해요... 그냥 편하게 투털거려 봤네요 ^^;;
이해해 주세용 ㅎ
어디 터놓고 말할곳이 없다보니 속이라도 후련하게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뿅~
댓글 13
댓글 쓰기자세히도 써놨네....
그만큼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혼자 텔에박혀서 업하고 음탕한 표정지으며
후장을 쑤셔대다가
쫄보지만 기회되면 좆빨고 좆물먹는 진심이....
이쁨받을 아이인듯.....
여기서 이야기하다 보면
만나게 될거야....
클리가 귀여운 아이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