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열람권한이 없다면 자기소개를 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새 글 알림용 디스코드 개설 [ [ 공지 ]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야동보는 취향마저 바뀌더니 식성마저....

72245018
2633 13
성인자료 포함됨

처음엔 젊고 이쁘고 슬랜더배우 나오는 야동 좋아하다가

 

익숙해지니 거유를 찾게 되고

 

거유에 익숙해지니 육덕도 찾아보고...

 

그러다 미시나 아마추어작도 보다 질릴때쯤

 

여장을 하게되고 관심을 갖게 되니 쉬멜을 찾아보게됨

 

그렇게 익숙해질때쯤 러버도 3~4번 만나보고 직접 ㅇㄹ도 해보니 

 

그담부터 야동볼땐 남자꺼만 보여

 

꼴림 포인트가 여자얼굴 가슴 엉덩이 에서 남배우 성기크기로 바뀜

 

여자가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남자배우 성기가 맘에 안들면 별로임

 

여배우가 조금 별로여도 남자배우 성기가 크고 존나 빨고싶게 생기면 풀발

 

그전에 ㅅㄲㅅ보면 나도 저렇게 받고 싶다에서

 

지금은 아... 저거 내가 빨아보고싶다 이런 생각만듬... 

 

미쳐버림....  

 

부가케 보면서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혼자자위하고 먹어보려 했지만 선뜻 쉽지 않았음

 

그래서 생각한게 야동처럼 음식이랑 같이 먹어보면 괜찮지 않을까에서 시작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맛을 알아갈때쯤 적응해버렸는지

 

이젠 하루에 한번 .... 발정날땐 두세번정도 손에 사정해서 손까지 빨아 먹는 지경까지옴

 

맛은 솔직히 그닥인데 매번 맛이 달라서 어쩔땐 쓰고 어쩔땐 달고 어쩔땐 무맛...

 

근데도 자꾸 먹게되는건 왤까.... 

 

유부라서 여장 자주는 못해도 야노는 좋아했던터라

 

늦은밤 으슥한곳엘 자주간다

 

마지막 러버도 만났던 공원에서 차에서 한발 빼주고 보내기 아쉬워서

 

길에서 무릎꿇고 강제로 꺼내서 빨아주고 보냈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그리고 애널에도 눈을 떠서 이게 뭐라고 욕심이 생겨서 점점 큰걸 찾게된다...

 

작은 플러그에서 점점 큰거 찾다가 소주병까지 시도해봤지만... 아직 거기까진 무린가보다...

 

근데 이젠 나이도 먹고 살도찌니 선뜻 누굴 만나기도 쉽지는 않다..

 

한번 봤던 러버들도 일회성 이더라... 라인받아놓고

 

한번보면 자연스레 멀어짐... 뭐.. 내가 별로였나 하고 그려려니 한다

 

음.. 내 어깨가 좀 넓긴해...

 

 

 

 

 

 

 

 

 

 

 

2022-10-12-01-15-17-055.jpg

 

 

 

 

 

 

 

 

 

 

 

 

 

 

20220319_185812.jpg

20220323_114645.jpg

20220323_231944.jpg

20210725_234434.jpg

 

20190717_001309.jpg

20220904_205612.jpg

2022-08-06-17-50-37-762.jpg

MAKEUP_2021101800063303.jpg

 

 

 

 

 

.

위에 반말써서 죄송해요... 그냥 편하게 투털거려 봤네요 ^^;; 

 

이해해 주세용 ㅎ

 

어디 터놓고 말할곳이 없다보니 속이라도 후련하게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뿅~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3

댓글 쓰기
72245018 작성자
anonymous
음.. 발기하면 11~12 정도?
11:52
23.02.06.
완전. 이쁜 물건이다 가지고싶다ㅎ
11:43
23.02.06.
72245018 작성자
65915206
누구도 가질수 없지만 누구도 가질수 있죠 ㅋ
11:52
23.02.06.
씨시년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자세히도 써놨네....
그만큼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혼자 텔에박혀서 업하고 음탕한 표정지으며
후장을 쑤셔대다가
쫄보지만 기회되면 좆빨고 좆물먹는 진심이....
이쁨받을 아이인듯.....
15:16
23.02.06.
81661784 작성자
anonymous
이뻐라 해줄사람만 있으면 딱인디 ㅋㅋㅋ
10:18
23.02.07.
81661784

여기서 이야기하다 보면
만나게 될거야....

클리가 귀여운 아이니까~~ㅋ

10:31
23.02.07.
저두 님처럼 저렇게 느끼며 지내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무엇보다 호기심이 많아서 선뜻 망설였지만 그래도 한번씩 경험을 해보고 했었네요 ㅎ 저의 성향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겠죠. 지금도 몸이 달아올라 매번 럽님을 찾아 방황하지만 그것도 딜도질로 달래는 불쌍한 sissy년입니다
08:32
23.02.07.
81661784 작성자
23153960
같은 처지네요 ㅋㅋㅋ
10:19
23.02.07.
좆이나 물려놓고 엉덩이 존나 때려주고싶네 ㅋㅋ
23:24
23.02.10.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