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암컷타락 당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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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다 버리고 몇년동안 끊었다가
씨시 가끔 보는걸로 속풀이만 했는데 ㅠㅠ
너무 발정나서 간단하게 옷 한두벌이랑 속옷정도만 사고
러버 한명이랑 번개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박혔는데도 너무 좋아서
평생 다른 러버한테 오빠소리 안했었는데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걸레암컷처럼 놀았어요...
사실 외형이나 체형이 여장하기 좋은 스타일이 전혀 아니라서...
사진 찍어서 누구 보여준적 없고 혼자만 즐기면서 살았는데
애널깊숙히 박히면서 아양떨고
개처럼 자지 빨면서 노는게 이렇게 좋았을줄 상상도 못했어요
오빠가 노콘하자고 자꾸 꼬셨는데
진짜 그건 아닌거 같아서 극구 거절했는데...
솔직히 노콘으로 사정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지친 몸 이끌고 집에 와서 하는게
화장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것부터 시작하네요...
옷이나 속옷도 더 사보고싶고....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