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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디들이 뒷보지에 환장하는지 살짝 알겠어요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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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기본적으로 덩치좋은 건장탑입니다 181/85 

 

몇달전 트위터에서 뒤에서 박히면서 핸즈프리사정하는 영상을 보고 갑자기 호기심이 동해서

 

쿠팡으로 딜도 구매하고 

 

관장약도 사서 준비하고 해봤는데

 

첫 시도에 바로 핸즈프리사정 성공했어요

 

특정 포인트를 꾹꾹 누르니깐 정액이 밀려나오더라구여 

 

 

이내 생자지 맛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덩치가 크기때문에 과연 나한테 박아주고싶은 남자가 있을까?

 

하는 걱정도 같이.. 또 기왕이면 제가 덩치가 크다보니 저보다 훨~씬 작은 남자한테 박혀보고싶다는

 

이상한 판타지도 느꼈구요ㅋㅋ

 

 

 

다행히도 몇주전에 운좋게 트위터에서 어떤 어린 친구와 연결이 됐어요

 

20대초반이고 키도 160초반에 마른 친구

실제로 보니 정말 작더군여

 

근데 자지는 저보다 컸음.. 저도 15cm 정도인데도

 

제가 주로 야외자위하는 장소가 있어서 거기로 가서 입으로 좀 해주고

 

바로 벽잡고 대줬는데

 

들어왔다나왔따 하는 느낌이 진짜 예술....

 

나도 모르게 제 앞보지를 흔들고 뒷보지를 하늘로 더 치솟게하고

 

나중엔 바닥에 머리를 박고 그대로 박혔어요 

 

 

아쉬웠던건 그 친구가

 

호기심 이기도 했고,

 

또 야외다보니 겁도 났는지 끝까지 사정을 못하고 갔어요

 

그떄 도망치듯이 떠나는 뒷모습에 대고

 

제 유두를 돌리고 제 앞보지를 흔들면서

 

제발 가지말아주세요 제발 저 좀있으면 갈것같아요 ㅠㅠ 이러면서 애원까지했는데도

 

그냥 가버림 ㅠㅠ

 

 

 

제 첫 자지박힘이었는데 그때가 마지막이네요 ㅜㅜ

 

아직도 그때 느낌이 생각나요

 

살살 부슬비가 내리던 밤 

 

야외에서 자기보다 키작고 나이도 어린 연하남에게

 

구멍을 대주던 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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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쓰기
이제 시작이시네요 ~ ㅎㅎ 축하드려요 ㅎ
00:41
23.03.28.
밤새 데리고 놀고싶네
난 중년 러버
키는 172 90. 근돼
자지 15 근데 굵어
덩치큰 년들 조아
여자처럼 애교떨며 박혀대는 너 같은 큰 년들 젤로 이뻐하는데
밤새 박혀볼래?
00:54
23.03.28.
anonymous
댓글 엄청야하다~ 제가 밤새 박히고 싶네여 ㅎ
14:53
23.03.28.
첫만남에 초심자끼리 야외에서 힘들게...
상황이 정말 후......
16:56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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