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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나 메타돌

채혜빈 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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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neko 라는 작가 입니다. 이분도 조금은 유명한(?) 작가 인데,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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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러버0 조회 수 797 21.07.15.12:33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아니었지요. 여기서...
  • 그림체 좋은 sissy
    백은설 조회 수 2004 21.07.14.21:50
  • [TS] 가죽 일일 아이돌
    채혜빈 조회 수 1642 21.07.13.23:40
    유명 작가 타니구치 상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초기작 이죠.
  • [작자미상] 누나의 TS 로션.
    채혜빈 조회 수 1847 21.07.13.23:34
    누나와 남동생이 바뀌는 결말~ 히히~
  • [Ts] 나 메타돌
    채혜빈 조회 수 1211 21.07.13.23:20
    Maruneko 라는 작가 입니다. 이분도 조금은 유명한(?) 작가 인데,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뜨음~ 하네요.
  • Chapter 96. 구출 저는 어쩔수 없이 수정아가씨의 애널에 딜도질을 계속 해야 했어요. 수정아가씨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저 역시 그랬죠. “에이 뭐야 이거 재미 없게 벌써 기절이야?” “그러게요 이 썅년”...
  • 백은설 조회 수 412 21.07.11.20:46
    Chapter 95. 수정의 수난 (下) 연희씨는 케인 두자루가 부러져 나갈때까지 매질을 계속 이어 나갔어요. 저와 수정아가씨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버티고 서 있었죠. 저는 수정아가씨에게 저는 상관없으니 그냥 쓰러져 쉬...
  • 백은설 조회 수 538 21.07.11.20:45
    Chapter 91. 비서 “착하네 그렇게 기다리고 있고 말이야?” 지은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저는 다시금 자세를 단정히 바로 잡았죠. 지은아가씨는 꿇어앉아 있는 저를 힐끗 보더니 수정아가씨의 책상으로 가서 책상위에 ...
  • 백은설 조회 수 466 21.07.11.20:44
    Chapter 86. 던전 저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들었어요. 절그럭 거리는 쇠사슬 소리에 눈을 뜬 저는 양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진채였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목에는 견고해 보이는 Collar 가 ...
  • 백은설 조회 수 413 21.07.11.20:42
    Chapter 81. Slave (上) 저는 그저 멍하니 수정아가씨를 쳐다볼 뿐이었어요. 그리고 구석에 짐짝 처럼 널부러져 있던 연희씨가 정신을 차리고 나자 수정아가씨는 의자에 다리를 꼰채로 앉아 저와 연희씨를 자신의 발 ...
  • 백은설 조회 수 493 21.07.11.20:41
    Chapter 76. 노예가 된 연희 그리고는 별일없이 퇴근을 했어요. 물론 저는 수갑을 찬채로 수정아가씨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서 또 앞보지를 흔들어야 했지만요. 다행이 이번에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은채 집에 도착...
  • 백은설 조회 수 656 21.07.11.20:41
    Chapter 71. 힘든 출근길 플러그는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크고 묵직한데다 돌기가 군데 군데 솟아 오른 형태였어요. 재질은 실리콘 같아 보였지만 너무 연하지도 않은게 정말 특이했죠. 저는 수정...
  • 백은설 조회 수 516 21.07.11.20:40
    Chapter 66. 사무실 노예 제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다른 여직원들은 거의 자리를 비운 상태였어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그런거 같았죠. 저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수정아가씨는 자신의 옆 자리에 은지씨...
  • 백은설 조회 수 1057 21.07.11.20:39
    Chapter 61. 아침 저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정말 이쁜 날개옷을 입고서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서 바람에 몸을 실은채로 이리저리 자유롭게 날아 다녔죠. 그리고 그런 제 옆엔 제 손을 ...
  • 백은설 조회 수 527 21.07.11.20:38
    Chapter 56. 징벌 저는 한참을 그 방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수 없었지만 일단 희정님의 분부를 지키지 못한데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제 가슴을 짓눌러 왔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절망...
  • 백은설 조회 수 537 21.07.11.20:38
    Chapter 51. 다시 이별 수정아가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돌아오셨어요. 정신이 돌아온 수정아가씨는 분노에 차 씩씩 거리며 감방안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셨죠. 저는 그저 바닥에 꿇어앉은 채로 그런 수정아가씨...
  • 백은설 조회 수 703 21.07.11.20:37
    Chapter 46. 조수진 제 눈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수정아가씨의 언니인 수진아가씨였어요. “그동안 잘 지냈니 sissy야?” 수진아가씨는 싱글벙글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스탠드에 묶여 있는 상태였...
  • 백은설 조회 수 650 21.07.11.20:36
    Chapter 41 . 교감 저는 희자씨와 손을 꼭 잡고선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곤 희자씨를 자세히 볼수 있었죠. 희자씨도 레베카에게 가슴과 얼굴 성형술을 받았다고 했어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여성 그 자체의 모습...
  • 백은설 조회 수 1567 21.07.11.20:36
    Chapter 36. 또다른 만남 저는 등뒤로 수갑이 채워친채 지하실로 끌려 내려 갔어요. 지하실의 철문이 열리자 내부가 보였는데 긴 복도가 있고 양 옆으로 몇 개의 철문이 있는 감방이 있는 구조였죠. 저는 세번째 감방...
  • 백은설 조회 수 644 21.07.11.20:35
    Chapter 31. 아침 (下) 저는 한참을 닦고서야 그만하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어요. “그만닦아도 좋아 썅년아. 음 일단 방으로 가자” 저는 그남자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으로 들어간 저는 방안의 모습을 보고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