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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게이의 슬픔 -1-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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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8 3
성인자료 포함됨

난 엄마와 세누나와의.....암컷들만의 환경에서 컷었다 
여자속옷을 착용하면.. 늘 편안함을 느꼈다. 
주로..엄마나 누나의 속옷이였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했을때.. 가슴을 조여주는 브라의느낌은 날..늘 황홀하게 만들었다.. 
거울앞.. 브라와 여성용비키니팬티만을 착용한채.. 나긋나긋한 암컷의 몸짓과 교태를 보이는건.. 도착적인 욕망의 만족이..
서양잡지나 인터넷으로.. 나의 치태를 보여 주고 싶었다.. 
친한 친구에게..브라를 착용한 나의 모습을.. 
순창 을 집으로 초대.. 떨리는 마음으로.. 애잔한모습으로 나의 셔츠안..브래지어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순창은.. 바로 음탕한 미소를 짓더니.. 
"여자..암컷이 되고 싶어..?" 고개를 끄덕이자.. 
바로..나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로.. 인도 했다.. 
"그곳이..바로 너가 원하는거야..
"네년손으로 지퍼를 내려.." 
첫 펠라치오의 경험.. "창녀처럼 고분고분.. 나긋나긋하게..자신의 혓바닥으로 봉사하는걸 배워봐.." 
강요된 펠라지만.. 나도모르게..나의 붉은혓바닥은 그의 심벌을 빨고..조이고.. 그의 발아래 얌전히 무릎을 꿀고서.. 아마도 어떤 창녀보다도 더 정성껏 냄새나는 순창의 심벌을 아주 오래동안..빨았다.. 
오랫동안..숫컷의 거대한 심벌을 동경하고..숭배해왔던.. 요염한 암컷이 되어..숫컷에게 성적인 봉사를 하고픈 나의 은밀한 욕망이.. 현실로.. 나로선.. 아주 황홀한 경험 이였다..
나의 입안에..그의 배설후.. 그는 나의 입안의 정액을 모두 삼킬것을 강요했다.. 
난생처음맛본 정액맛.. 아주 담백하고..쌉살 했다.. 
"제가 마음에 드시나요..?" 한번의 펠라치오지만.. 난..그의 애인이 되고 싶었다.. 
순창은 자신의 엉덩이사이..계곡..애널에.. 입맞춤하길 강요한뒤.. 고분고분 복종하는 날보고는.. 
평소 여교사인 나의 엄마를 먹고 싶었다고.. 나의 엄마를 자신이 농락하는걸 내가 협조한다면.. 날..자신의 애인으로 인정 하겠다고 했다.. 
이제난.. 난..그의 애인.. 아니..성노리개가 된것이였다.. 
수치심에 떨었던..그순간이 지나고.. 한달후.. 완전한 메이컵과 창녀용여자속옷만을 착용한채.. 그에게 암컷으로 새로태어나는...파괴의 아픔..나의 엉덩이의 처녀성을 바쳤다.. 
거대한 심벌에..자신의 엉덩이가 범해지는.. 그 엑스타시.. 난 그에게..모든 자존심과 수치심을 다 버리고 오직.. 그의 환심을 사기위해..암컷의 교태와 야양을 모두 바쳤다.. 
그리고 복종의 기쁨과 여자의 기쁨을 같이 배웠다.. 
그가 앞으로 아직 한번도 암컷의 자궁맛을 보지못한 나의 남근을 거세 시킬계획이라고 말할때.. 기꺼이 동의 했다.. 
그리고 여성호르몬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오직 그가 베풀어주는 섹스.. 그의 거대한 심벌이 나의 엉덩이를 범하는 쾌감만으로...살것이다.. 
그가 베풀어주는 섹스의 환희 만으로.. 나는..그의 여자..암컷..애인이니까.. 
하지만.. 천한 창녀의 아들인 그는.. 나의 치태를 담은 사진.. 비디오 성노계약서 로 나의 마마를 협박했다.. 
여자속옷만을 걸친채.. 자신은 영원히 순창의 성노임을 고백하는..내용의.. 고분고분 복종하지않으면..나의 성기를 거세시키겠다는 협박에... 
쇼크를 받은 마마의 고민.. 
그리고.. 나자신도.. 엄마에게 눈물로 애원했다.. 
나의 호모애인과의 잠자리..성관계를.. 엄마는 하나뿐인 아들이.. 성기를 거세하거나 여장게이로 살다가죽기를 원치 않았기에.. 
요염한 마마는..나의 호모애인 순창과의 거래를 원했다.. 
팬티를 벗는 요염한 마마.. 
바이섹슈얼인.. 양성애자인 순창은.. 나의 마마의 정조를 범했다.. 
눈가에 이슬이 맺힌채.. 애잔한 미소를 띄우고.. 창녀이하의 알몸섹스봉사를 하는 마마... 
색마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마마는.. 
상대가 자신의 애널마저 범하길 원하자.. 그것마저..고분고분 응했다.. 
"전 어떻게 다루어도 복종하겠어요.. 제아들만은 이제 풀어주세요.. 섹스의 덫에서.." 
"부인의 아들은.. 나의 성기없인 이젠 살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길들어져 있어.." 
순창눈앞에서.. 하이힐만을 신은 알몸으로.. 창녀처럼 음란하게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워킹하는 마마의 자태.. 
연하의 숫컷..심벌을 목마르게 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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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Lily4NE1) 윤정(Lily4NE1)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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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서 보고 정말 좋아했던 작품인데 이게 여기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49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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