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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은 프라다를 입는다.

두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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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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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보이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러디 아니 오마주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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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독백으로 시작하네요.
하지만 이 여성의 다리사이엔....무언가 달려있네요.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이 여성은 데빈이라는 이름의 남성이였다고 해요.
프리스 라는 잡지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미란다라는 상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란다는 데빈을 여성으로 바꾸었다고 해요.

 

미란다라는 여성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유명한 잡지의 에디터라고 합니다.
그 미란다에게 개인비서로 고용된걸 못믿을 정도라네요.

 

미란다가 개인비서를 부르는 방식은 참으로....좋네요. ㅎㅎ
리모컨 스위치를 누르면 데빈의 클리에 부착된 기기에 전류가 흐르는건가봐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만화책을 읽거나 야구카드를 모으며 시간을 보내지만.
데빈은 여성잡지를 읽으며 모델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 빠져있었다고 해요.
데빈의 첫 자위는 지금 일하고 있는 프리스잡지의 가을패션 프리뷰를 보면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다시돌아와서 미란다는 데빈을 데비나라고 부르며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으니 부츠에 광이 나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 일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크림광택"을 내야한다고 지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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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데빈 아니 데비나의 독백이에요.
데비나는 잡지의 모델처럼 높은 하이힐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반짝이는 하얀 런어웨이를 걷고 싶은가봐요.
데비나는 누나 아니 언니의 스타킹과 힐등을 몰래 착용해보았고, 그때만큼은 이런 패션모델이 되었다고 상상했었답니다.

 

현실로 돌아와보죠.
데비나는...못된 짓을 하고있어요. 부츠워십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자신의 클리를 만지고 있네요.
다른 직원이 미란다의 컨펌을 받기 위해 들어와 이야기중인데도 계속 클리자위에 열중하고 있어요.
데비나는 곧 절정에 이를 것 같은건지 미란다에게 갈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젤이라는 직원과 일 이야기중이였던 미란다는 씨씨가 감히 업무중에 말을 한다고 혼을 내고 데비나는 사과를 하는 모습이에요.
데비나는 결국 절정에 이르러 미란다의 부츠에 쓸모없는 씨씨주스를 내보냈고, 미란다는 지젤에게 일이 마무리되면 데비니가 가져다 줄테니 나가보라고 합니다.

 

크림광택이란건 이런거였군요.
데비나는 자신의 씨씨주스가 묻은 미란다의 부츠를 핥기 시작했고, 미란다는 데비나가 부츠에 크림광택을 내는 한심한 일로 방해를 한걸로 훈육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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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가 데비나를 처벌하는 방이 따로 있네요.
수치스러운 자세로 채찍을 맞고 있어요.

 

데비나는 항상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싶어했고, 그게 패션모델이라면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쁜 옷을 입고 미란다라는 자신의 영웅에게 24/7 관리받고 있어 행복해보입니다.

 

일이 마무리되었는지 데비나는 지젤에게 서류를 가져다 주려 발걸음을 돌립니다.
그동안 데비나는 스틸레토힐을 신고 여성처럼 걷는 법, 완벽한 아이라인 그리기, 이쁜 입술 만들기, 머리 스타일링등을 배웠고, 마지막은 일상적인 성희롱에 대처하는 법등을 익혀왔다네요.

 

서류를 가지고 가는 데비나에게 남성직원들이 때마침 농을 걸어옵니다.
나날이 이뻐진다던지 밥먹으러 가자던지.
데비나는 능숙하게 상사인 미란다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어필하니 꼬랑지를 내리는 직원들이에요.

 

데비나는 이제 우리들에게 어떻게 이런 행운을 잡았는지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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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상이네요.
데빈은 우편과 서류들을 전달해주는 직군으로 프리스 잡지사에 일하는 중이였나봐요.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그당시에도 한포스 했던 미란다가 데빈의 체형을 보고 불러세웁니다.
데빈은 "그" 미란다 프리시가 자신을 불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뻣나봐요.
미란다는 직원들에게 데빈을 꾸며서 잡지의 커버샷을 찍으라고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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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달려들어 데빈을 벗겨버립니다.
데빈은 굉장히 흥분되었지만 또한 많이 수치스러웠다고 하네요. (여기서 자질이 엿보이는군요...기쁘기만 하면 안되죠. 음 그렇죠.)
직원들은 데빈이 여자가 되는걸 좋아한다고 희롱하며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미란다는 옷과 샌달등을 지시하고 있어요.

 

꾸며진 데빈은 누구도 남자라고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고.
마치 자신의 피부에 구멍을 낼 것 같을정도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근데 이상황에 클리가 커지지 않는건....이상하네요. 질질 흐르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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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다루듯 이런저런 스타일을 바꿔보며 사진을 찍히고 있어요. 옷도 여러벌 입혀볼 생각인가봐요.
의상실에 들어와 긴장하지 말라고 달래면서....턱을 해야겠다는 말도 스스럼없이 뱉는 직원들.
이거 이번 한번뿐이 아닌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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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타일로 바꿔 꾸미면서 데빈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네요.
데빈은 이 옷들이 대체 얼마인지 상상도 안간다고 하고, 완전 다른세상에, 다른사람이 된거 같다고 생각했대요.
오후내내 반복된 후 어둑어둑 해질때나 되서 데빈은 행복한 시간은 끝이 났고.
미란다는 결국 핑크드레스 한벌을 선택해 커버샷으로 쓰겠다고 결정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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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이 끝나고 미란다의 사무실에 개인적으로 불려간 데빈인거 같아요.
전부 벗은채로 스타킹만 신고 미란다의 앞에 섭니다.
(CFNM 이죠? 이상황만으로도....아찔하네요.)
미란다는 데빈을 수치스럽게 살펴보며 데빈의 이름과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습니다.
맙소사 데빈은 오늘이 첫출근날이였네요. 처음부터 이런 판타지한 상황이!!
미란다는 데빈을 앞으로 데비나라 부를것이며, 자신의 개인비서로 쓰겠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 "여" 비서로 말이죠.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데빈에게는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따로 알려줄 필요가 없었어요.
하지만 미란다는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고 일러줍니다.
그리고 신발에 키스함으로서 태도를 보이라고 명했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엎드려 힐에 키스하는 데비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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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는 야스민, 진저라는 직원에게 데비나를 데리고 가 이번주를 위해 꾸미라고 지시합니다.
직원들은 익숙해보여요. 역시 이 회사는 원래 그랬나봐요.
찰리라는 직원이 있는 의상실에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옷들을 살펴보네요.
3사이즈의 체형이지만 2사이즈까지. 아니 노력하면 1사이즈까지 체형교정이 가능하다며 식단조절까지도 조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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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나에게 가발과 화장 그리고 네일까지 해주면서 변신타임을 가지고 있어요.
립스틱을 바르면서 데비나는 현재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여성으로서의 삶이 전보다 훨씬 나을거라며 이야기해줍니다...그러면서...

 

바지를 벗는 야스민. 맙소사 그녀도 그랬어요.
데비나를 편히 누으라고 하며 키스를 하고, 맛이 어떤지 묻고, 맛있다고 답하며 찐한 레즈상황이 펼쳐집니다.

 

데비나는 여장을 하는건 좋아했지만, 자신이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왔답니다.
여장은 그냥 즐길뿐이라고 생각했는데....기분이 좋았고, 여자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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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찐하게 즐기네요.
스타킹까지 씨씨주스로 더럽혀졌지만, 그뿐만 아니라며 깨끗히 핥아 청소하라는 한직원.
여자아이답게 굴라는 저 말은 좋지만 또 수치스럽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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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데비나는 풀업상태에요.
메이크업을 못하는걸 걱정하자 곧 배우게 될거라고 하고, 내일 아침 빨리 출근하면 도와주겟다고 하네요.

 

집에 가는 택시를 잡으려는 남성들이 추파를 던지네요.
물건 취급당하는게 재미있었고...겁이 낫지만 안쪽 깊은곳에서 흥분되기도 했다네요.
모든 여성들이 이런 기분일까 궁금도 했다고 해요.
(씨씨니까 그렇게 느끼지 이년아)

 

집에 도착한 데비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오늘을 계속 상기했어요.
특히 언니의 옷이 아니라 환상적인 재질로 이루어져있고, 3500달러 가까이 하는 옷들이라 더욱 뜻깊었나봐요.
아침에 메이크업을 할 생각에 걱정되어 잠도 잘 못 이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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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거품목욕을 하며 제모를 하고 있네요. 순간 아침부터 전화가 울립니다. 미란다였어요.
대체 어디 있냐고 데비나를 다그치니 데비나는 지금 아침 5시30분이라고 말해보지만....
미란다는 30분전에는 이미 출근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순간 앤 해서웨이가 잠깐 떠오르네요 ㅋㅋ)

 

가발도 못쓰고 뛰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앉아서 스스로를 타이르며 화장을 하고 있네요.
절대 이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나봐요. 가발은 회사로비에서 쓰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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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까지 사들고 미란다에게 도착했지만. 미란다는 좋아하는 커피가 아니라며 체벌이 끝난 후 다시 사오라고 합니다.
거대한 패들로 데비나는 벌을 받게 되고, 미란다는 데비나에게 작은 장치를 부착합니다.
전류가 흐르는 도구인거 같은데, 미란다가 잠에서 깰때, 커피가 필요할때 암튼 어느때나 미란다가 데비나를 필요로 할때 장치가 알려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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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재로 돌아온거 같아요.
데비나는 실제로 미란다의 비서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저 여성화 노예라고 해요. (크으 좋죠)
미란다는 항상 자신이 데빈을 데비나로 바꿔주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아닌 말단직원이였을거라고 말한다고 해요.
하지만 이 삶의 변화엔 약간의 단점이 있다고 해요. 레니라는 남성이 단점인거죠.

 

데비나는 레니에 대해 미란다에게 말할 수 없었다고 해요.
레니, 그리고 데비나를 성적도구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다른 8명의 남자들은.
미란다의 일에 방해가 될뿐이고, 이걸 미란다가 알게되면 데비나는 처벌받게 될거라고 하네요.
아까 데비나를 희롱하던 남자 두명은 여기서(현재 요 사무실?) 일하지 않기 때문에,
데비나를 화장실에서 남자 마음대로 마음껏 성적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걸 모를거라고 합니다.
여자아이는 이정도는 참아 낼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는 데비나에요.
(해석이 어렵네요;;;)

 

레니에게 구강성교를 당하고 있는 데비나에요.
왜 한달에 한번밖에 데비나를 못보는지 아니 쓸 수 없는지 불평하며, 데비나의 이쁘고 하얀 얼굴에 상으로 가득 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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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얼굴에 묻은 레니의 정액을 닦아내던 데비나는 미란다의 호출을 받고 있어요.
레니에게 사용당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썻다며 조금 더 빨리 빨아야 한다며 자신을 다그치네요 ㅎㅎ 귀엽죠.

 

이미 미팅에 늦었다며 재촉하는 미란다.
같이 일하던 직원은 미팅이 재밌을거라며 데비나를 음흉하게 쳐다봅니다.
가는 길에도 미란다의 앞에 엎드려 부츠를 혀로 청소하고 있는 데비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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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이란 사람과 미팅중인 미란다. 무슨 계약건인가 보죠?
서류봉투를 받으며 미란다가 필요한건 전부 여기 다 들어있냐고 묻자, 남성은 다는 아니고, 사인이 필요한 문건은 사랑스러운 미란다의 비서 데비나에게 들려 보내겠다고 합니다.

 

데비나는 미란다가 자신을 이용해 돈되는 거래를 성사시킨게 처음은 아니라고 하네요.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해요.

 

남성은 미란다에게 속삭입니다.
데비나의 소유권을 넘기라는건지...잘 모르겠어요 헤헤;;
미란다는 데비나를 2시까지만 빌려주고, 남성은 그정도면 데비나를 충분히 데리고 놀 수 있다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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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나는 패션업계의 특이함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네요.
남성은 와인을 따라마시며 자신의 비서에게 러버재질의 뷔스티에와 검은줄이 박힌 파리에서 산 스타킹을 신기라고 합니다.
이베티? 라는 비서는 런던에서 구한 7인치의 힐도 신길까 물어보네요.

 

옷을 갈아입은 후엔 무릎을 꿇고 기다릴 것을 지시받은 데비나에요. 왠지 눈도 감고 있네요.
남성은 근육질의 몸매와.....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은 알파의 물건을 보이며 데비나의 순종적인 태도를 좋아합니다.
화끈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이베티는....역시 데비나와 같았네요.
데비나에게 목줄을 채울테니 머리를 숙이고 부츠에 키스하면서 감사하라고 합니다.
눈은 감고 있어 이베티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데비나에게 조용히 굴지 않으면 벌을 받을거라고 말하는 이베티에요.
목줄을 채우며 말하는 대로 따르라고 말하고 있는 이베티. 이런 상황이면 무조건 그러겠다고 말하게 될정도로 두근거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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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을 호되게 당하며 칼빈에게 구강성교를 하고 있는 데비나에요.
아픈지. 기쁜지. 아님 굴욕과 수치로 힘든지...눈물도 흘리고 있어요.
하지만 알파에겐 그저 즐거운 광경이겠죠?
잘 빨면 박아주겠다고 말하며 채찍질이 이어집니다.

 

결국 데비나는 여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게 되네요.
지난 1년동안 얼마나 정액을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대요.
남자들은 정액을 먹이는걸 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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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나는 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남자를 만족시켰거든요.


(칼빈은.....거하게 사정하고 현타가 온건가요? 저 표정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디테일??)

 

이베티는 박아달라고 빌어보라고 데비나를 다그치고 데비나는 굴욕과 수치, 기쁨에 겨워 시키는대로 하며 결국 몸안 가득히 받을 수 있었어요.
첨엔 정말 아팟답니다. 하지만 박히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때때로는 아직 아프지만 점점 자연스러워졌다고 하네요.

 

데비나의 일상은 이와 같은 날이 반복되는거 같아요.
미란다의 지인들중 데비나를 이렇게 쓰고 싶은 사람들은 더 있을 거라네요.

 

미란다는 2시가 되었는대도 데비나를 돌려받지 못했고, 오후에 마실 차를 다른 직원인 지젤에게 독촉하고 있죠.
한창 박히면서 지젤의 전화를 받았으나.
미란다는 이탈리아에서 특별제작한 채찍을 데비나에게 쓰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니 일부러 이베티에게 자신을 범하는걸 그만두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약간 브랫끼가 보이네요 ㅎㅎ

 

번역이 개판이라 죄송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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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물님 포함 14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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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포인트는 그대로인거 같은데;;

레벨은 무지막지하게 떨어져있네요.

글을 안써서 그런건가;; 이러다 1레벨 되겠어요 ㅎㅎ
06:22
21.08.03.
좋은 글 고맙습니더^^
07:55
21.08.03.
profile image
크지않은 크기로 저런 정조대 하구싶어요
18:34
21.08.03.
profile image
아 번역 설명 해석 다 너무 좋네요
흥분했네요 ㅠㅠ
12:44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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