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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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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다음날 저녁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월요일의 많은 우편을 갖고 먼저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조안나가 보다 재껴둔 
여자 옷 카탈로그와 백화점 광고 전단이 나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것을 소파로 가져와 천천히 보고 잇었습니다. 나는 조안나가 집으로 돌아와 나에게 말 할때까지도 듣지 못하고 몰두 하고 있엇습니다.  

그녀는 놀리면서 말했습니다.  " 당신은 항상 쇼핑은 시간낭비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나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끼며 방긋 웃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 아 그거 아..."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마치 과자를 몰래 먹다 들킨 애들 표정이에요. "그녀가 웃엇습니다. "이리 오세요 , 뭐좀 먹어요. 그리고 우리 쇼핑하로 가요."

나는 메일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가벼운 식사를 하고 조안나는 막대한 양의 카탈로그 파일을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두시간동안 우리는 집에서 마치 과자 가게의 아이들처럼 물건을 골라

주문을 하며 쇼핑을 했습니다. 내가 새로운것을 받는다는 기대는 내머리 속에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우리가 위 층으로 잠자로 가서 , 나는 이것을 조안나에게 고백하고,

그녀도 같은것을 느꼇다고 시인했습니다.그녀는 부끄러워 하며 침대에서 입을 나이트가운을 나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토요일 밤에 입었던 여자 팬티를 입히고 장식이 달린 핑크색의 나이트 가운을 입혔습니다.

내가 다시 흥분을 느끼면서 우리는 스스로 사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조안나의 손이 나의

나일론으로 덮힌 몸을 더듬으며 나에게 그녀 역시 극도의 흥분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표류를 끝내고 잠이
들면서 어떤 생각이 나의 자각과 꿈을 채우고 있엇습니다. 

목요일에 첫 꾸러미가 도착을 했습니다. 내가 집에 들어 왔을때 조안나는 이미 그것들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레이스의 속옷다발이소파위에 한족으로 놓여 있엇습니다. 그녀는 약간의 겉옷들을 살피고 있엇습니다.

"오우 여보 . 빨리 이쪽으로 오세요, 이것들을 보세여!"
나이트 가운, 브라우스,스커트 세트 3켤레의 신발. 낮에 입는 드레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물결치는 듯한

검은색의 짧은 칵테일 드레스등섹시한것들이 만습니다. 갑자기 그녀는 나를 소파에 밀어 앉힌 다음 내위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패션 쇼야~ 바로 지금!"

나의 머리는 새옷들을 입어보고 싶은 희망에 현기증이 날정도라 오직 따라갈뿐이엇습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한군데로
모으고 위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나는 나의 옷을 벗고 조안나는 나를 화장대에 앉게 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얼굴에 빠르게 기초화장을 하고. 가발을 씌우면서 말 했습니다. 
"끝낫어요. 먼저 속옷을 입으세요 . "나도 이제 어느것부터 입어야 하는지 알고 있엇지만 먼저 핑크색 팬티와 
브라를 입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서트르게 앞에서 잠그려 하면서 나는 가슴의 패드를 대어 부풀어 오른것을 알았습니다.
밑에 와이어가 있는 브라는 나의 살을 제자리로 받쳐 주었습니다. 나는 팬티 스타킹을 신으면서 나일론의 부드러움이 
나의 몸을 스치면서 오는 감각에 놀랐습니다, 조안나는 나에게 면으로 만든 핑크색의 셔츠 웨이스트 드레스를 주어 
나의 머리를 통하여 입게 하였습니다. 물론 위부분이지만 나는 앞에서 단추를 잠궜습니다.  
나는 핑크색의 낮은 힐을 신으며 좋은 신에서 오는 놀라운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면이 주는 나의 피부애 대한 감촉은 남자의 셔츠를 입
었을때 느낌과는 또 달랐습니다. 나는 거울로 가서 나 자신을 쳐다 보며 조안나가 나에게 약간의 화장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도 인정하지 못할 정도의 내모습을 보고 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와 그녀의 팔로 나를 감싸 안으며 말했습니다. " 나는 지금 새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이에요" 
다음 한시간 반동안 나는 다른 겉옷과 브라와 팬티 가터 밸트와 스타킹 스커트와 브라우스들을 바꿔 입으면서 몽롱해졌씁니다.
이제 내가 입지 않은 옷은 나이트 가운과 검은색의 칵테일 드레스와 악세서리만 남았습니다. 

조안나는 드레스 안에 입는 빅토리 시크릿에서 산 가터벨트와 끈으로 졸라매는 검은색의 토솔레이트 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입히고 앞에서 끈으로 멕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기분좋게 나의 허리를 잡아당겨 
위와 아래로 부풀게 만들어 주었ㅅ습니다. 내가 끈으로 위쪽으로 압력을 가하자 나의 살이 브라 컵속으로 채워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나의 성기가 발기 했지만, 우리 둘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묶는 작업에이 끝나자 
조안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부드러운 나일론을 말아 나의 다리에 끼우고 가터벨트의 고리와 접목을 시킨다음 
나에게 가로로 더솟줄의 레이스가 둥글게 물결치는 검은색의 공단 팬티를 주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나의 나일론으로 덮힌 다리에
끼우자 이제 나의 성기에 대한 부드러운 여성적인 팬티의 촉감으로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장식이 달린 검은 드레스를 나의 머리 위로 입혀 뒤에서 지퍼를 올려 주었습니다. 짧은 치마 자락이 나의
무릎  3인치 위까지 내려오며 펄럭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3인치의 가죽 하이힐을 신었습니다. 나는 나의 부드
러운 넓적다리 주위가 소용돌이 치는것을 느꼇습니다. 내가 거울을 보니 나의 가슴과 토솔레이트의 윤곽은 보이지 않았지만
위로 주름잡혀 강조되어 보이고 짧은 치마는 넓게 펴져있어 보였습니다 . 그리고 섹시한 검은 힐과 부드러운 스타킹의 순
수함이 아래 쪽으로 보였습니다. 조안나는 내 옆으로 다가와서 그녀의옷을 벗는것 이 나에게 보였씁니다. 우리는 두명의 여성적
인 반사체를 놀라면서 보고 있엇습니다. 아름다운 한명은 누드이고 다른 아름다운 사람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조안나는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열정적으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나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 팬티 천국속의 나의 성기를 자유롭게 다루고 있엇습니다. 그녀가 할고 빨기 시작하자 나는 우리의 대칭 
자인 거울속을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그녀의 하얀 등과 내가 입고 있는 검은색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타오르고 있는 끓어 오르는 감정을 억제 할수가 업었습니다. 잠시루 우리는 침대에 누워 
서로 흰색의 나이트 가운을 입고 그녀가 나에게 그만 하라고 사정할때까지 그녀에게 나의 오랄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다음날 밤 금요일은 별일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전날 밤의 열정때문일겁니다. 이것은 사실상 할로윈이어서 작은 유령과 
마귀들이 놀래 주려고 하는 데 일일이 문을 열면서 대꾸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긴 일주일동안 너무 피곤하여 
침대로 돌아 왔을때 내가 말 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집주 변의 쓰레기 들을 모두 치워야 해요. 가끔 일주일에 한번 
우리를 위하여 그것들을 ㅊ워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조안나가 이미 반 잠들어 있어 무물우물 거렸습니다.
"예~, 나도 생각했어요 잘자요 여보" 나는 그녀에게 잘자라고 하며 키스하고 잠들었습니다.
출처 https://cafe.daum.net/insidemywoman/nfSl/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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