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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이 씨씨에요!!

두유크림
2809 19 16
성인자료 포함됨

1.jpg

 

 

한 여성이 병원에서 울면서 상담중이네요.

내 남편이 씨씨라서 의사의 도움이 너무 필요하다고 애원하고 있어요.

 

 

2.jpg

 

 

남편이 와이프가 목욕중일때 벗어놓은 속옷들을 입어보다 딱!! 걸렸나봐요.

의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하며, 남편이 정말 씨씨인지 테스트를 해보자고 권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옷을 벗었는데....의사는 바로 남편이 씨씨라는 증세 하나를 바로 발견해요.

페니스가...너무 작은거죠. 이게 바로 문제의 근원이라고 진단합니다.

심지어 와이프는 남편의 페니스 크기가 평균이라고 믿어왔다네요.

(간호사가 보며 겨우 5살아이 수준의 소추라고 비웃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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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축적된 빅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의학계의 자료에 의해 남편의 소추는 씨씨수준인게 확인됩니다.

의사가 비웃으며 와이프의 옛남친들이 더 꽉 채워주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와이프는 아쉽게도....저 소추를 가진 씨씨남편이 첫남자이며, 친구들의 연인들의 대물에 관한 이야기도 단지 과장한 허구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슬슬 비웃기 시작하죠?
그 와중에 씨씨남편은 자료에 기재된 킹콩크기의 페니스를 보며 홍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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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쌤은 페니스의 크키만으론 씨씨판독이 안된다고 하며, 직장검사를 하려 합니다.
수많은 물리적, 심리적 경험이 있다며 와이프를 안심시키고 테스트를 진행해요.
라텍스장갑을 끼고 간호사가 가져온 윤활제를 이용해 전립선을 자극한뒤 밀킹을 시도합니다!!
오르가즘없이 우유만 짜내버린 이유는 성욕을 제거하고 심리 테스트를 위해서네요.
와이프는 씨씨남편과 관계할때의 사정량과 차원이 다른 우유를 보고 놀라고,
의사쌤은 쾌감없이 짜내어진 씨씨주스를 사용할 곳이 정해져있단듯이 간호사에게 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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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심리테스트 시작이에요. 이미 쾌감없는 밀킹을 당했으니 성욕이 없어야 하는 상태에서 시작이죠.
씨씨들은 거대한 페니스를 보면 좌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왜냐만 씨씨들은 진짜 남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씨씨들은 여성의 섹시한 옷을 입고 그게 자신을 흥분시킨다는걸 깨닫게 된다고 해요.
그 상태로 끊임없이 자위를 하게 되고, 결국 씨씨화가 된다고 합니다.
이건 스스로 멈출 수 없으니, 만약 기혼자라면 와이프가 컨트롤을 해줘야만 한다고 해요!!
단지 정조대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부연설명 해주네요.
(점점 자신의 속을 파헤쳐져서 눈둘곳이 없어지는 씨씨남편의 모습도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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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각적 자극에 대한 씨씨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요리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듯 씨씨를 자극하는 트리거가 되는 몇가지 단어들과 함께 말이죠.
밀킹까지 당했는데 볼품없는 씨씨남편의 클리가 어떻게 되는지 반응을 봐야겠네요.
의사쌤은 야한팬티를 보이며 우리만의 비밀로 할테니 입고 싶지 않냐고 씨씨남편을 떠봅니다.
잘 어울릴거라고 해도 남편은 겨우겨우 생각없다고 버팁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들고온 팬티는 너무 자극적인가봐요. 수수한 디자인이지만......핑크색이에요!!
간호사는 씨씨들이 핑크색을 좋아하지 않냐고 떠보며 넌 그냥 씨씨일뿐인데 왜 인정하지 않냐고 묻습니다.
씨씨남편은 병원이 너무 덥지 않냐고 반문하며 회피합니다.
하지만 씨씨남편의 클리가 조금씩 커지는건 모두가 보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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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간호사가 수많은 브래지어를 보여줍니다. 씨씨라면 눈을 못뗄정도로....자극적인 광경이겠죠...
가슴이 없어도 D컵정도는 바로 만들어줄거고, 머리도 다듬어 줄거라고 하니 씨씨남편의 클리는 이제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발기해버리게 되네요.
의사쌤은 창녀타입과 금발미녀타입의 가발을 들고오고, 금발미녀쪽이 어울릴거라고 하며 가발을 씌웁니다.
간호사는 정성스레 씨씨남편에게 화장을 해주고, 특히 입술은 진짜남자의 성스러운 물건을 잘 빨 수 있는 느낌을 풍기도록 꾸며줍니다.
다리가 이쁘다며 핑크색 가터스타킹을 씌울땐 씨씨남편의 클리는 이제 억제하지 못할정도로 부풀고...
핑크색 펌프스는 날 범해줘라는 느낌이 풍겨서 남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거라고 하네요.

  

8.jpg
 


의사쌤은 씨씨남편의 여성화를 마친뒤에 와이프에게 공개합니다.
씨씨남편은 여성화도중 아무 저항이 없었으며, 진짜 남자는 이렇게 여성화된 후에 발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호사는 여태껏 본 씨씨중에 가장 이쁘다고 하며, 씨씨남편도 스스로 만족할거라고 하네요.
와이프는 놀랐지만 치료를 원했는데 왜 남편을 요정처럼 꾸몄나며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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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은 씨씨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번 씨씨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선을 넘게되면 더이상 돌아갈 수 없다고 하네요. 이거 이해되죠...ㅜㅜ
와이프는 씨씨남편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게 없냐고 묻습니다.
의사쌤은 와이프를 설득합니다.
진짜 남자의 페니스를 맛보고, 집에 헌신적인 씨씨까지 거느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겠다며 와이프를 데리고 갑니다.
간호사는 한심한 클리를 세우고 있는 씨씨남편에게 팬티가 필요하지 않냐며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주네요.
바로 고개를 돌리는.....씨씨남편은 이제 포기한걸까요.

 

10.jpg


씨씨남편은 간호사가 벗어준 핑크팬티를 입으며 자신이 정말 씨씨냐고 묻습니다.
입는 모습조차 요염하네요.
간호사는 웃으며, 금발에, 귀걸이. 마스카라를 칠하고 속눈썹을 붙인뒤, 핑크색 틴트와 같은색의 매니큐어. 여성스러운 하이힐을 신고는 작은클리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라 말합니다.
그리고 씨씨남편을 달래네요. 이제 와이프에게 정복당하는걸 순응하게 될거며 곧 기대하던 일이 벌어질거라 합니다.

 

11.jpg


와이프와 의사쌤이 거대한 스트랩딜도를 착용한채로 등장하네요.
와이프는 씨씨가 왜 진짜남자인척 했으며, 왜 씨씨의 클리가 평균크기의 페니스라고 거짓말 했는지 따집니다.
이제부터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바뀔거며, 더 큰 페니스를 가진사람이 보스라고 선언합니다.
물론 씨씨남편은 절대 아닐거라고 하네요.

 

12.jpg


역시 길이와 크기를 재어보니 씨씨남편의 패배였어요.
와이프는 거대한 스트립딜도를 씨씨남편에게 구강성교 시킵니다.
무릎 꿇고 아래에 위치한 씨씨남편을 이쁘지만 한심하다고 매도하며 이런 창녀와 결혼한게 믿기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의사쌤은 이제 씨씨남편은 삶은 와이프에게 복종하고 따르라고 하며, 씨씨의 목 깊이 딜도를 박아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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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던 순서가 왔네요. 간호사는 특히 이부분이 좋은가봐요.
와이프는 아프지 않을거고, 결국 기분이 좋을거다라며 씨씨의 처녀를 정복할 준비를 합니다.
씨씨는 안들어갈거라며 걱정하지만.....와이프는 무시하고 벌리라는 명령과 함께 박아넣습니다!!
와이프는 씨씨를 후배위로 범하게 되고, 의사쌤은 간호사에게 와이프를 지켜보라 합니다.
씨씨를 페깅하며 점점 자신의 파워를 깨닫고 쾌감을 느낄거라고 하네요.
씨씨남편을 사정없이 범하며 오르가즘을 느낀 와이프에게 의사쌤은 스페셜 시술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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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와이프는 씨씨남편을 깊게 박은채로 들어올립니다.
심한 자극에 씨씨남편은 그만 씨씨사정을 해버리게 되고....밀킹 후에도 씨씨사정을 하는 남편을 의사는 비웃습니다.
그리고 약을 처방하겠다며, 아까 밀킹한 씨씨남편의 씨씨주스를 어디다 쓸지 예상이 되냐고 묻네요.
한심한 씨씨남편의 씨씨주스는 그대로 자신에게 뒤집어 씌워지게 되고, 마시고 삼키면서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되었을거라고 매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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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치료(?)가 끝나고 병원을 나서는 씨씨남편이에요.
간호사는 씨씨남편의 클리가 너무 작아 맞는 정조대가 없으니, 주문제작이 끝나면 다시 오라고 합니다.
또 물이 채워진 인조가슴을 잘 관리하라며,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받을거라며 희롱합니다.
씨씨남편은 다시 오기 싫은지 걱정되는 눈치지만....그럴리 없겠죠? 기대하고 있을거에요.
의사쌤은 한주에 한번은 꼭 병원에 오라고 하고, 만약 못되게 굴면 더 많이 와야 할거라고 해요.
씨씨는 착한아이처럼 굴어야 하죠.
의사쌤은 와이프에게 여성호르몬 처방전을 주지만, 이미 씨씨남편은 여성화되어있어 필요할지 의문이라고 하네요.
(여성 호르몬 주입은 아까처럼 씨씨를 밀킹시킨 후 호르몬을 섞어 거대한 스트랩딜도로 하는건가봐요.)
와이프는 의사쌤에게 결혼생활을 정비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직접 씨씨남편에게 박아넣어 사정시키는걸 고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간격으로 씨씨남편을 박아야 하냐 물으니 의사쌤은 마음대로 라고 답하네요. 약물과다복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발로 의역했어요 ㅎㅎㅎ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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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cd님 포함 19명이 추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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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네요 다른 것도 해주세요 :)
02:34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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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하나 흥분되지 않는게 없네요. 지금 정조대에 갇혀서 너무 힘들어요..

02:38
21.07.01.
멍멍이봉숙♡
성고문이 되어버리셨군요...!!
21:51
21.07.01.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02:57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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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되는 과정이 딱 맞아떨어지네요... 소추...
06:52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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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원 있으면 무조건 가고 싶어요 ㅎㅎ

09:07
21.07.01.
참 아이러니하고 킬링포인트인건 마지막 컷에서 시씨 남편이 가장 이쁘다는거ㅋㅋ
11:30
21.07.01.
유부시씨의 로망같은거네요. 저도 아내에게 이렇게 조교됬으면..
19:12
22.04.15.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14:37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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