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정을 도와주는 아내
밍키
1857 12 4
아내이자 주인이
남편이자 시씨년의 밀킹을 도와주고 있다.
심드렁하고 귀찮아하는 표정의 확연한 주인과 달리
시씨년은 좋다구 지 얼굴에 싸재끼고 있다.
진짜 남자들을 상대하고 싶은 여주인 입장에서
이 약한 수컷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그저 발정나서 낑낑 거리는 한 마리 암캐 외의 의미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