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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속 주제 : 트랜스 저자 : 김수마([email protected]) ----- One. 숲속 빌라에서 ------ 이리 오세요. 저는 이제 당신의 것이랍니다. 당신은 제게 원하는 짓이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답니다. 저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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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좋아하는 분 많길래 올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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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가슴을 간절히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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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1. 약식재판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여간수는 벨트와 수갑들을 들고 들어왔다. “일어서” 설희가 일어나자 여간수는 설희의 손목에 채워진 수갑을 풀었다. 그리고는 가지고 온 수갑을 두개 꺼내 한쪽 손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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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당연히 저리하고싶지만 누가 제 아내를 딸감으로 쓰는꼴은 보기 싫어 문을 확실하게 잠궈야겠어요. 나만 독점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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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빨간게 제일 예뻐. 출처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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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난다. 한참의 시간이 더 흐른 것 같다. 얼마나 오래 이러고 있던 걸까? 소변이 너무 급한데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참다참다보니 식은땀이 흐른다. 온 몸을 꼬다가 결국은 오줌보가 터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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