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공지 커뮤 A에서 애널/성기 노출 되는 사진은 이제 다 지우겠습니다 24 22.12.25.10:43
-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11 22.10.31.21:37
- 공지 원치않는 상대에게 욕설/비방 등 커뮤니티 저해하는 행동 제제 4 22.10.15.14:58
- 공지 수위 지켜주세요 65 21.07.27.14:57
- 공지 아청법 문제가 될 소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2 21.06.30.22:19
-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290 21.06.28.16:10
- 공지 아청법 문제 소지가 있는 만화는 업로드 하지 말아주세요. 21.06.27.23:35
-
-
이렇게 뜸하게 올려서 더 인기가 없나요? 허접한 글이지만,,,댓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윗집여자에 대한 호응이좀 있는듯하여 윗집여자 얘기를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기대한만큼 ...
-
-
눈을 떠보니 보브는 없었다. 일찍 일어나 호텔 밖으로 운동하러 나간 것 같았다. 그 사이 나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나를 또 인식시켰다. 어쩐지 기묘한 느낌이었...
-
-
[안테일러]라고 하는 가게에서 탈의실에 들어갔을 때 나는 마치 환각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 가버린 것같은 착각에 빠졌다. 그리고 선택한 옷을 차례차례로 입었을 때 그 감각은 더욱 더 ...
-
-
-
-
마사하루는, 이상한 기분이었다. 가슴과 음부에서 여자의 쾌감이 전해져 오는 동안에, 자신이 진정한 여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동시에, 자신이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하반신이...
-
-
-
-
조차장이 그렇게 성인샵 젊은사장과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있을때즘 멀리서 박대리를 지켜보던 최차장은 알수없는 질투심과 호기심에 사로잡힌 자기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쥐...
-
-
-
-
전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흥이 났습니다.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