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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sy백은설 조회 수 383 21.07.20.14:27
    Chapter 8. 징벌방 설희는 두 여간수를 따라 아까 갔었던 교육장을 지나쳐 구석에 있는 철창문 앞으로 갔다. 삐익 하는 소리와 함께 철창문이 열리고 긴 계단을 내려가자 원형의 둥근 방에 도착했다. 둥근 방의 중앙...
  • 채혜빈 조회 수 379 21.09.06.00:36
    소oo 넷에서 예전에 받아 두었던 소설 입니다. 완결은 안 된 작품 이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보관 중이던 작품 입니다. 개인 소장용으로는 퍼가셔도 상관 없지만, 다른 사이트에 유출 하지 말아 주세요. ======...
  • Sissy백은설 조회 수 377 21.07.20.14:28
    Chapter 10. 약식기소 소장실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교도소 소장실 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 작은 사무실에 멋져 보이는 목조 책상과 의자 그리고 쇼파 몇 개가 고작이었다. 소장실...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28.01:16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Sissy백은설 조회 수 375 21.07.20.14:27
    Chapter 9. 다시 감방으로 설희는 몸을 묶은 로프를 풀어보려 안간힘을 써댔다. 하지만 매듭은 단단했으며 로프는 결코 느슨해지지 않았다. 풀려는 시도가 지쳐갈때쯤 설희는 의식의 저편으로 빠져 들었고 대체 몇시...
  • 초보러버0 조회 수 373 21.07.07.02:20
    그는 조심스레 옷들을 펼쳤다. 거기에는 짧은 소매의 검은색 니트 드레스가 있었다. 심플한 검은색 브라도 있었는데.. 입느라 고생을 조금 하였다. 브라는 트레이시의 예전 사이즈인 34C였다. 그는 천천히 끈 사이에 ...
  • 초보러버0 조회 수 372 22.03.12.02:31
    바로 다음날로 진행하려다, 부가적인 얘기들을 좀더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홀라당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런저런 얘기로 사설도 길어졌네요 전개가 길어 지루할지 모르겠네요....매시간시간 있었던 ...
  • 소년함락3
    김수아 조회 수 370 2일 전02:31
  • [Jairou] Astolfo Santa [Korean]
    Newbie 조회 수 370 23.07.23.12:09
  • 초보러버0 조회 수 369 22.03.12.02:49
    오래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갈수록 글이 납잡해지네요.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살짝 감당이 안되는듯..ㅋㅋ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써보기는 했는데.. 박대리 얘...
  • 후타나리 엘프 3화
    Newbie 조회 수 369 23.08.21.03:34
  • 초보러버0 조회 수 369 22.03.28.01:20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은 미리 나...
  • 오늘의 판타지 35
    정복자 조회 수 367 22.06.21.11:10
  • (C93) [Shinsei Lolishota (shuffle, kozi)] Astolfo Risei Jouhatsu Choukyou | 아스톨포짱의 이성증발조교 (Fate/Grand Order) [Korean]
    Newbie 조회 수 366 23.07.23.13:27
  • 초보러버0 조회 수 365 22.03.12.02:33
    사무실에서 업무보는 중에 할만한 플레이가 쉽지는 않네요. 사소한거라도 직접격으면 은근흥분되겠지만, ㅋㅋ 글로써 다루기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소프트한 사소한 에피소드를 좀더 끌어볼까하다,, 떨어...
  • 페이트/그랜드 오더 난릉왕
    Newbie 조회 수 364 23.08.12.15:58
  • 오늘의 판타지 41
    정복자 조회 수 363 22.06.29.14:28
  • 초보러버0 조회 수 363 21.07.15.13:15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만 시간을 주세요...그동...
  • 후타나리 엘프 39화
    Newbie 조회 수 363 23.08.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