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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러버0 조회 수 406 21.07.15.13:15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
  • Sissy백은설 조회 수 405 21.07.20.14:28
    Chapter 10. 약식기소 소장실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교도소 소장실 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는데 작은 사무실에 멋져 보이는 목조 책상과 의자 그리고 쇼파 몇...
  • [시카쿠이 쿠로마루] Otokonoko Mama♂ to Icha Ama SEX | 낭자애 마마♂와 꽁냥꽁냥 SEX (Gekkan Web Otoko no Ko-llection! S Vol. 39) [Korean] [Digital]
    Newbie 조회 수 403 23.07.04.23:01
  • 초보러버0 조회 수 403 22.03.12.02:31
    바로 다음날로 진행하려다, 부가적인 얘기들을 좀더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홀라당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런저런 얘기로 사설도 길어졌네요 전개가 길어 지루할지 모르겠네요.....
  • [Jairou] Astolfo Santa [Korean]
    Newbie 조회 수 402 23.07.23.12:09
  • 초보러버0 조회 수 402 22.03.28.01:20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
  • 초보러버0 조회 수 401 22.03.28.01:16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
  • Sissy백은설 조회 수 401 21.07.20.14:27
    Chapter 9. 다시 감방으로 설희는 몸을 묶은 로프를 풀어보려 안간힘을 써댔다. 하지만 매듭은 단단했으며 로프는 결코 느슨해지지 않았다. 풀려는 시도가 지쳐갈때쯤 설희는 의식의 저편으로...
  • 초보러버0 조회 수 399 21.07.07.02:09
    월요일날 헬스클럽에 간 알렉스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의 트레이너인 에이미는 섹시한 갈색머리였던 것이다. 그녀는 광고 전단지에 있던 여자와 매우 흡사했다. 그녀는 알렉...
  • (C93) [Shinsei Lolishota (shuffle, kozi)] Astolfo Risei Jouhatsu Choukyou | 아스톨포짱의 이성증발조교 (Fate/Grand Order) [Korean]
    Newbie 조회 수 395 23.07.23.13:27
  • 초보러버0 조회 수 392 22.03.12.02:49
    오래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갈수록 글이 납잡해지네요.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살짝 감당이 안되는듯..ㅋㅋ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써보기는 ...
  • 미니~ 조회 수 389 12시간 전15:12
  • 후타나리 엘프 3화
    Newbie 조회 수 388 23.08.21.03:34
  • 미니~ 조회 수 386 11시간 전15:17
  • [Puppukupu (Kawaisaw)] ASSTRSRVNT | 애스톨포❤서 번트 (Fate/Grand Order) [Korean] [Digital]
    Newbie 조회 수 386 23.07.23.13:06
  • 페이트/그랜드 오더 난릉왕
    Newbie 조회 수 385 23.08.12.15:58
  • 오늘의 판타지 35
    정복자 조회 수 383 22.06.21.11:10
  • 오늘의 판타지 41
    정복자 조회 수 377 22.06.29.14:28
  • 초보러버0 조회 수 377 21.07.15.13:11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 채혜빈 조회 수 374 21.09.06.00:38
    소oo 넷에서 예전에 받아 두었던 소설 입니다. 완결은 안 된 작품 이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보관 중이던 작품 입니다. 개인 소장용으로는 퍼가셔도 상관 없지만, 다른 사이트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