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씨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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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였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다른 또래 남자아이들 보다 확연히 엉덩이가 컸어요.
그런 내 성격과 몸매는 남고에 들어서서 괴롭힘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들에게 계집 취급 받으며 엉덩이를 만지고 세뇌 시키듯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등교해서 반에 들어가면 야 여자 엉덩이 왔다, 보지 년 오늘 늦었네 같은 말들을 내뱉었어요.
그때는 성향도 이런 세상도 몰랐었지만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소라넷 등 여장 카페등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 학교를 마치면 방과 후 창녀 같은 옷을 입고 남자들 앞에서 빨간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제 여자 엉덩이에 자지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년으로 씨시가 되어버렸습니다.
댓글 6
댓글 쓰기자주 들어와주세요~
23:05
24.07.05.
라인 연락주세요 richcode
23:19
24.07.05.
오래간만에 왔네 전에도 꼴리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좋았는데
앞으로도 기대할게
앞으로도 기대할게
23:21
24.07.05.
트윗보니 성희양 자취집에 라면 먹으러 가고 싶네요.
12:48
24.07.10.
가스라이팅 이건 뭐건 간에
현재는 좆집구녕으로 쓰이는
건실한 창년 이라는게
중요한거지..... ㅋ
현재는 좆집구녕으로 쓰이는
건실한 창년 이라는게
중요한거지..... ㅋ
15:55
24.07.14.
오우 굉장하네요😲
19:42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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