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서울/인근 천천히 조련(?)해 주실분..입부터

왜이제
295 0 0

ㅇㄹ만 세번정도 해봤습니다.

아직 입보지라고도 할수 없는 정도..

여장이나 이런건 못해봤어요..

 

안전에 대한 믿음(병이라던가 기타등등)이 생기면 단계를 더 나아갈 수 있을거같애요.

하나씩 알려주시거나 초보를 무너뜨리는데 기쁨이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173 72 고 운동은 꾸준히는 합니다만 몸이 엄청 좋은건 아니에요

 

나이는 44살이고 나이먹은 주제에 20~30대 분들에게 당하는 게 더욱 흥분될 것 같네요.

 

쪽지로 대강의 내용과 ㄹㅇ아이디 알려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