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천천히 조련(?)해 주실분..입부터
왜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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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만 세번정도 해봤습니다.
아직 입보지라고도 할수 없는 정도..
여장이나 이런건 못해봤어요..
안전에 대한 믿음(병이라던가 기타등등)이 생기면 단계를 더 나아갈 수 있을거같애요.
하나씩 알려주시거나 초보를 무너뜨리는데 기쁨이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173 72 고 운동은 꾸준히는 합니다만 몸이 엄청 좋은건 아니에요
나이는 44살이고 나이먹은 주제에 20~30대 분들에게 당하는 게 더욱 흥분될 것 같네요.
쪽지로 대강의 내용과 ㄹㅇ아이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