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권 대화 친구나 파트너 찾아봅니다.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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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경기 시흥쪽이고 신장 170, 체중 46, 올해 서른 넷 입니다.
업은 부분업 종종 하던 편이고..
파트너 분을 찾기 위해 이래저래 꽤나 구인하긴 했었지만
연이 닿는다는것이 그리 녹록지 않네요.
타 사이트에서는 이런 sissy 성향을 드러내기 쉽지 않아서도 있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말 그냥 편하게. 성향을 떠나서 이쪽 이야기들을
두런두런 나눠볼 수 있는 대화 친구나 파트너 분을 찾아봅니다.
파트너로서는 조금은 진지하신 분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대화' 가 아니라 '취조' 에 가까운 형식이다보니
많이 지치더라구요.
뭔가 적고 싶은건 한가득인데 더 이상 길어지면
글이 점점 더 필요 이상으로 늘어질 것 같아 줄입니다.
연락은 보통 라인이 편하지만 쪽지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욕정이 들끓고...
자연스레 침대에서 딩굴고있는....
그런 진행을 원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