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가깝고 안전한 인연이 있을까요
손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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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프로 눈팅러가 된 정아입니다...
유부이고, 현생이 바쁘다보니 성향을 접어두고 살고 있지만, 틈틈이 시간이 나면 망상과 함께 셀프플레이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네요;;
서로의 상황에 맞게 맞춰갈 수 있는 인연은 언제나 아쉬운 거 같습니다. 아주 가까이 살면 더 좋을텐데 말예요.
사실 큰 기대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종종 편히 얘기라도 나눠보고 싶어요.
혹시하여 이전에 작성한 소개글도 함께 첨부해둡니다.
https://sissykorea.com/friend/15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