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안녕하세요.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소개는 제가 그간 등록한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40초반, 키는 171, 몸부게는 70정도입니다.
시디성향을 시작한지는 초등학생부터니 오래됐구 첫 경험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였고, 그 이후는 종종 랜덤채팅 등을 통해서 진행했어요.
가장 오랜 파트너는 6개월간 옷을 주신(?)분이고, 그래서 당시에는 주말에는 업하고 플하는게 정기적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제가 찾는 분은 크게 2가지로 생각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근처 분이 좋을 듯해요. 서로 대화하다가 내키면 볼 수 있음에 부담이 없는분요.
유부, 싱글인지는 상관없습니다. 또한 바로 볼분이 아니라 천천히 대화하다가 볼 수 밖에 없게 되는 그런게 가장 좋아요.
당일/지금/이번주는 저는 좀 힘들 듯해요.
또한 사회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히 서로가 지켜야할 듯하요.
성향상 저를 여자로 만들어주실 분 혹은 시디 레즈 성향인분을 찾습니다. 다소 모순적이지만 둘다 있는 것이 제 성향인지라요. 물론 연락하게 되는 분은 둘 중 하나의 성향만을 갖고 제가 맞춰드릴 생각입니다. 그게 맞구요~
성욕에 의해서 만나지만 가장 적나라한 모습이고, 사회생활에서는 절대 드러낼 수 없는 행위라도 생각하기에 글을 좀 길게 적어봤어요. 쾌락이나 성적 욕구에 의해 둘 사이는 그 행복을 느꼈음 하네요.
플은 제한있는 것은 없을 듯해요. 서로 간단한 스킨쉽, 오랄, 그 이상의 것두요.
댓글로 라인아이디나 쪽지 부탁드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