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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처음 뵙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여비네
122 0 4

성향(시씨/러버): 러버

---러버인 경우---
성별: 남
현재 시씨 소유 유무: 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한창 성에 눈을 뜨는 시기에도 저는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트위터를 통해 Sissy를 접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Sissy가 되기를 원했지만 태생적 한게(ㅠㅠ)와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쳐 Sissy가 되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놓는다고 하더라도 저는 Sissy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고 '내가 Sissy가 될 수 없다면 그녀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플레이: 가벼운 스팽킹, (Sissy가 저에게 하는)욕설 플레이, 오일플레이, 야외플레이, 최애는 몸을 끈적하고 천천히 섞는 섹스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를 남기는 가학적인 플레이, (제가 Sissy에게 하는)욕설 플레이, 애널확장, 애널피스팅
자기소개: 3줄 이상

한창 성에 눈을 뜨는 시기에도 저는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트위터를 통해 Sissy를 접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Sissy가 되기를 원했지만 태생적 한게(ㅠㅠ)와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쳐 Sissy가 되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놓는다고 하더라도 저는 Sissy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고 '내가 Sissy가 될 수 없다면 그녀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그 마음을 채우고자 하였습니다. 그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러 그녀들은 어느새 저의 유일한 성적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성과 연애를 하더라도 결국 몸과 본능은 그녀들만을 향했고, 점차 애인과의  관계보다 그녀들을 보고, 떠올리며 스스로 해결하는 것만이 저를 만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욱 그녀들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제 욕구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저 바라만 보고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서로의 욕구를 충만해가는 관계를 가지고 싶습니다.  

P.s 글이 욕구덩어리처럼 써졌네요...소개에 적어놨듯이 저도 Sissy가 되기를 원했던 만큼 Sissy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든 언제나 환영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이 새로 가입한 큰 이유이니까요! 쪽지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트위터 등 sns: (있으면)  
사진: (가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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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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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네 작성자
Sym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08:07
21.11.05.
여비네 작성자
종이컵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08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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