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부끄러움과 수치에 떨 너에게

SIM289
1288 10 16

수치와 능욕을  당하실 시디섭을 찾습니다

완전한암캐로 어디서든  벌릴수 있도록 길들여 지길  원하고 

수치,스팽,야노,본디지,등을 즐기며 

더티와 상처나는 플을 좋아하지 않고

애널성감 과  여성으로 느끼고  

여자로 대접받기를 원하시는분

때론 조용한카페에서 다정스러운 눈길과 손길을 원하시는분 

라인 아이디 남겨주세요 

 

중년의 돔입니다

평일낮시간대가 여유로우며 

지역은  수원인근 영통입니다 

Screenshot_20230529_114152_NAVER.jpg

신고공유스크랩
sissy보미님 포함 10명이 추천

댓글 16

댓글 쓰기
글에서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서 편안해지네요^^
13:43
23.05.31.
sissy미정
그러게 느껴셨다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엄한돔입니다 ㅋ
16:00
23.05.31.
카마
아, 네. 그러고보니 강한 카리스마의 느낌도 있는 듯 합니다ㅎ
16:04
23.05.31.
sissy미정
혼나고 스팽당해보면 생각이 확들겁니다
16:22
23.05.31.
카마
네.. 순간 상상해 버렸네요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6:30
23.05.31.
루아9
삭제된 댓글입니다.
14:27
23.05.31.
루아9
반가워요 잘지내요
15:55
23.05.31.
루아9
같은사람 입니다 회원가입시 잘못해서 ㅋ
16:56
23.05.31.
카마
등급 낮아 쪽지를 못 합니다
17:02
23.05.31.

카마는 닉네임입니다
SIM289는 아이디고요

그리고 구인을 자게에  올렸네요 아직 익숙치 않아  죄송

17:36
23.05.31.
작고소중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30
23.05.31.
저도 알아가보고싶어용 ㅎㅎㅎ eungeung17 이에요
16:57
23.06.0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부끄러움과 수치에 떨 너에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