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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 4

CD설희 CD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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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흑인 자지는 영상에서 본것처럼 여성의 팔뚝만한 크기였다.

"자지를 빨아본적 있니?"

"아뇨 없습니다."

"딜도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번이 처음이구나 한번 빨아보렴"

흑인남성의 이름은 말릭이었다.

자지를 앞에두고 머뭇 거리고 있으니 엘리스님은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며 얼른 빨라고 하셨다.

상상만 해온 BBC를 빤다는것에 설렘도 있었으나 거부감도 있었다.

 

'찰싹'

엘리스님이 따귀를 때리며 말씀하셨다.

"하기싫으면 나가 무료체험이니까

할꺼면 빨리하고 기다리다가 하루다가겠다. 체험할게 많아!"

고압적인 태도에 나도모르게 눈에보이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크기가 커서 입에 넣는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다.

 

- 이년 빠는거는 익숙하지 않나본데?

말릭님이 말했다.

"마인드랑 신체는 SISSY년 자체인데 기술적으로는 모자른가봐 ㅋㅋ 씹년이 그래도 재능은 있다니까??"

말릭님과 엘리스님은 내가 얼마나 걸레같고 변태같은지에 대한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고 있었고

나는 최선을 다해 말릭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걸 빨고있으니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어 내 자지를 만지려고 하였으나

엘리스님이 막았다.

"자지를 만지고 싶으면 허락을 받아야지 주제넘게 맘대로 만지지마 씹년아"

"엘리스님 자위를 해도 될까요??"

"말릭자지 10분안에 싸게하면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난 최선을 다해 빨았고 그동안 동영상을 통해 본 것들을 적용하여 간신히 사정시킬 수 있었다.

입에있는 정액의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다려! 입을 벌리고 정액을 보여봐"

명령에 맞춰 입을 벌리고 정액을 보여드렸다.

"20초 정도 가글 후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삼켜"

처음먹어보는 정액이었으나 명령에 나도모르게 시키는 대로 하였다.

비릿한 맛이 거부감이 들었으나 먹을만 하였다.

"역시 마인드는 씹년 그 자체야 ㅋㅋ 말릭 자지 청소 펠라 하는 동안 특별히 자지 만질 수 있게 해줄게"

말릭의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아 들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조루 자지는 2-3분만에 사정하려고 하였으나

"그만하고 일어나"

엘리스님의 명령에 자위를 중지하였고 사정에대한 욕구는 너무나 커져갔다.

 

두번째 방은 작은 의자에 VR기기 헤드폰 그리고 의자에 장착된 딜도였다.

VR방은 동영상에서 많이봐서 엘리스님이 지시하기 전에 스스로 VR기기와 헤드폰을 장착 하였다.

"역시 걸레년이구나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이네 지금 애널에 있는거 빼고 의자에앉아"

"자지는 만지면 안되지만 꼭지는 만지게 해줄게"

기존 딜도 빼고 의자에 앉아서 VR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집에는 VR기기가 없었는데 VR로 보니 시간이 지나가는게 느껴지지 않았다.

딜도는 움직이는 딜도여서 돌아가면서 나의 애널을 휘저었고

나도모르게 나의 손가락은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2시간정도 5번이 넘는 사정 후 엘리스님이 말씀하셨다.

"뭘 해야 할 지 알지?"

잠시 멍 때린 후 바닥에 싼 정액 들을 핥아서 입에 머금고 벌려서 정액을 보여드렸다.

"역시 마인드가 박혀있구나 ㅋㅋ 말안해도 알아서 벌려서 보여주네 음미하면서 삼키고 따라와"

맛은 여전히 비릿했다.

 

세번째 방에는 말릭이 대기 하고 있었다.

애널은 풀어질 대로 풀어져서 말릭의 자지를 받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자위하던 리듬과는 달라서 더 좋았다.

말릭은 맘대로 나의몸을 오나홀 처럼 사용했고

2시간의 VR시청과 사정 그리고 쾌감에 나는 그저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말릭은 사정할 때가 되었는지 내 입에 자지를 쑤셔넣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온몸에 힘이 빠졌지만 명령이 몸에 박혔는지 입을 벌려서 정액을 보여주고 명령을 기다렸다.

"입을 벌린상태로 삼켜"

변기처럼 입에 있는 정액을 삼킨 후 다시 엘리스님을 따라 밖으로 나갔다.

 

네번째 방에 가기전에 엘리스님이 말씀하셨다.

"무료체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적으로 체험하고싶으면 5만원 비용이발생합니다."

돈 이야기 할때는 경어를 사용하셨다. 그래도 손님이라는 걸까?

'사실 무료체험이라 하루종일 체험 할 수 있지만 이년한테는 돈좀 더 뜯어내도 될거같은데?'

 

"네"

네번째 방은 딜도 머신이있는 방이었다.

개처럼 엎드린후 딜도 를 삽입하여 기계의 리듬에 애널이 쑤셔졌다.

 

머신체험이 보이는 복도에서 엘리스와 말릭이 대화 하고 있었다.

- 어때 저년 회원권 구입할 것 같아???

 

"회원권이 문제가 아니라 저년으로 돈좀 벌 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 무료체험인데 내가 여기까지고 추가금 내야한다니까

5만원 내고 저기서 쑤셔지고있는것봐 ㅋㅋ 저년 좀만 구슬리면 돈나오는 구멍이겠어"

 

1시간 정도 사정과 머신체험 후 엘리스님의 명령으로 사정한 정액 삼키고  

센터를 구경 할 수 있었다.

 

BBC갱뱅방 체벌방 수술실 등등 상상되는 방들과 되지 않는 방들이 여러개 있었다.

 

"회원권 구입 하시겠습니까???"

역시나 돈 이야기할때는 경어를 사용한다.

"그게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당장은 답을 못 드릴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아 그리고 오늘 사정을 많이하셨으니 정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알약드립니다.

한통 드릴테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오늘처럼 많이싼날은 2개 먹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발생한 5만원 지불 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목걸이와 하이힐 마스크를 벗고 옷을 입고 

집으로 온 후 아까 하지 못한 자지로 자위를 하였다. 오늘 많이 싸서 정액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씻으면서 양치를 해도 입에서 정액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신체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여성과 남성에게 복종하는 쾌감을 떠올리며 잠에 들었다.

'아..... 딜도를 두고 왔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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