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시씨 안녕하세여 CD Cindy 입니다~
성향(시씨/러버): Sissy, Little girl, Princess, Babygirl, Pet, Femboy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 Cindy
정조대 착용유무: 무
여장경험유무: 유, 완전한 풀업은 아직 못해봤습니다.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 파트너 1명 있으나 대디와 마스터가 되어주실 분들을 따로 구인중입니다.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8년
흥미있는 플레이나 페티시: DDLG(Daddy Dom-Little Girl) 관계, Nationplay, Raceplay, ABDL, 본디지, 스팽킹, 야외노출, 정액섭취(음식에 섞어먹는 것 포함), 펠라치오, 오호고에, 노즈후크, 초크, 69자세, 타투스티커, 라텍스, 스핏, 골든샤워, 유두나 전립선 자극, 딥쓰롯, 라텍스, 착정, 네토, 갱뱅, 코스프래, 낙서, 바디페인팅, 하우스슬레이브, 메이드, 비서, 댄스 및 노래, 광대플, 코스프래, 여행, 패싱, 애널플러그, 꼬리, 동물귀, 여러가지 상황극 등
싫어하는 것: 블러드, 스캇, 구토 등 지저분한 것, 볼버스팅, 요도플 등 너무 고통스럽거나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는 것, 심한 욕설, 술과 담배(건강 문제로 못합니다.)
자기소개: 24/171/63 남자 실격 도태 보추에요. 8년 전 쉬멜 야동을 보다가 Sissy Hypno 영상까지 접하게 되어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Sissy 야동을 보며 얼마 없는 자금을 짜내 전신스타킹이나 세라복을 사서 입어보고 혼자서 원숭이처럼 자지를 흔들다 사정해버리곤 했습니다.
사회적, 생물학적으로 도태된 베타남이 대물, 헬창 알파님께 암컷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컬쳐쇼크로 다가왔는데요. 현실에서 전 그저 일반인인 척하는 찐따라는 자괴감을 늘 느끼다 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이 암컷으로서 알파님께 간절히 사랑받고자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2분을 만나서 지원을 받아보았으며, 현재는 DDLG라는 특이한 관계에 완전히 매료된 상태입니다. 알파님의 우람한 손이 저의 몸을 탐하는 감촉을 느낄 때마다 벌벌 떱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3-4분의 마스터나 대디들을 모시며 즐겁게 모시는 것이에요. 언젠가는 그분들과 단체합숙으로 갱뱅까지 해보고 싶네요. 일상에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대디나 마스터들과 동거하거나 하우스슬레이브로 며칠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메이드나 비서로 집안일이나 사무를 일부 도와드리며 육체적으로 위로해 드리는 것도 관심이 많습니다. 집에 귀가하시면 우아하게 90도 인사를 드리거나 무릎을 꿇고 맞이해드려보고 싶습니다. 감히 분수에 넘치는 상상이지만, 아내로서 취급받아보는 망상도 해봤습니다. ㅋㅋ...
제 트위터에 망상글을 가끔 올리니 한번 구경해주세요!
이상형: 애프터와 정신적 케어에 신경써주시는 대물 근육 알파메일님
지역이동(전남, 부산)이 가능하시고, 시간과 경제적인 여건이 여유로우신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동거나 하우스슬레이브, 메이드나 비서로서 일하는 것까지 생각 중이기에 개인 장소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노예근성을 강제로 주입하려는 사람들과 지내다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 모두 망가져 단순한 주종관계나 노예라는 개념에는 좀 거부감이 심합니다.(거의 트라우마)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지시에 복종하거나 일상에 관여당하는 것은 좀 곤란합니다. 그래서 마치 진짜 부녀처럼 Babygirl이 Daddy에게 아양을 떨며 안기면, Daddy에 의해 사랑과 보호를 받는 DDLG 관계를 좋아합니다.
몸과 마음이 상당히 지치고 망가진 번아웃 상태라 쓰다듬거나 안아주기, 키스 등 스킨십에 적극적이신 분이 좋습니다.
게임이나 애니, 히토미, 야애니, 에로게를 좋아하는 씹덕입니다. 씹덕 분을 만나면 좋겠네요.
또한 이런 저의 취향이 알려지면 사실상 한강 다리 정모 확정이기 때문에 철저히 비밀을 엄수하는 분을 알고 싶습니다. 그대신 서로에게 자기 마음속 취향이나 욕구를 가감없이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면 좋아요.(뭐든지!)
비록 경제적 상태가 좋지 않지만 어학(영어)만큼은 진짜 죽기살기로 목숨걸고 갈고 닦았습니다. 혹시 서양 Babygirl처럼 대화하길 바라신다면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제가 현생을 위해 노력하다가 지치면 넓은 품에 안기고, 서로 몸과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알파메일 대디나 마스터를 만나 관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지역: 부산(올해 말까지)/전남 -> 이후 취업이나 학업 문제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은 잘 늘어놨지만 그래봤자 대디에게 의존하는 거지 썅년일 뿐이라고 욕하셔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엉터리 자기소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트위터 등 sns: @beta1721
사진:
댓글 20
댓글 쓰기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근육이 엄청나신데 앞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여. 서울에 살게 되면 꼭 연락드려야겠네요 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