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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암컷이 되기로 결정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밍키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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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돌아보았을 때

언제 암컷이 될 것 같은 유혹을 느꼈었나요?


저는 늘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

아름다움에 유난히 집착하는 것

그런 것들이 아마

제 안에 잠자고 있던 암컷본능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어쩌다가 트젠/게이 등등 보았을 때

막연히 거부감이 들면서도 흥미가 생겼었어요.


이야기하면 길어질 어떤 이유로

처음 정조대를 채우는 순간.

아! 하고 전 느낀 것 같아요.


이게 나구나.

수컷의 본능은 봉인하고

암컷이 되어서 주인에게 봉사하는 삶.


나를 도구로 쓰이게 하면서

주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암컷 강아지. 혹은 암컷 노예로써

주인님께 소유 당하고,

발 밑에서 복종하는 것이 기쁜.

그게 내 지위고 내 모습이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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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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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컷은 아니지만 주위 지인이 시디로 변해서 절 유혹한 경우는 있는데요 ㅋㅋㅋ 그 친구랑 술마시다가 원체 이쁘장한 친구가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에 꼴려서 커졌더니 커진 제껄 보고 보여줄께 있다더니 업 하고 와서 제껄 입에 머금어주더라구요 나중에 듣기론 너무 맛있어 보였다고 합디다 ㅋㅋㅋ
07:37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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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작햇는데 그냥 딱 여장하고나서 나구나 느끼게 됐어요
그리고 저도 원래 소심하고 감성적이고...야동볼때도 대물에 눈이 가고 그랬던게 이제보니 성향이엇네요
18:10
21.06.05.
여유증과 성기외소증으로 남성으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모습에 자신감을 많이 찾았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보고 씨시로서 행복감을 알아가게됬어요. 그리고 실제로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훨씬 좋고 한두번 경험했던 섭으로써 봉사하는 기쁨과 행복감을 알아버려서 지금처럼 완전 암컷이 되어버렸죠... 주인님의 간택을 받고싶은 암컷이요 ㅎㅎ
12:09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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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아영
괜찮으시다면 성기 사이즈 여쭤봐도 될까요
12:13
21.06.07.
밍키
발기 전 2.8 발기후 9.5 정도 되요..ㅎㅎ
12:15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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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아영
와 엄청 귀여울 듯 ㅠ
길이 말고 두께도 같이 비례해서 작은거에요?
12:20
21.06.07.
밍키
두께를 정확히 재 본적은 없는데요.. 보통 러버분들 손안에 딱 들어가는 굵기와 크기에요!
12:24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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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연히 feminization이라는 태그의 동인지를 보고서 눈 뜨게 됬어요! 그이후로 cd sissy관련해서 찾아보게되고 점점 일반적인 성향에서 섭으로 바뀌어지고 나도 해보고싶다 라는생각이 들게된거같아요!
23:58
21.06.07.
저도 어릴때 본 TS물로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이 있다가, 20대때 시디카페도 다녀보고 점점 빠져들면서 sissy화 된거같아요. 처음 여장할땐 그냥 꾸미는것에 대한 호기심이었는데 어느 순간 점점 성적인 흥미도 생기고...
23:29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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