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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상승/성장하는 쾌락 vs 하락/파멸하는 쾌락

밍키 밍키
500 9 10

현생과 비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씨는 뭐랄까 파멸하는 그런 쾌락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타락하고 파멸하고 망가지고.

 

정신없이 추락해서

돌아보면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하는 느낌.

 

분명 남자로써의 당당함과

남자로써의 야망, 꿈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분홍색 스커트에

요염하게 디리꼬으고 누군가를 섬길 꿈에 젖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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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년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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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5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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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윤아
한 번이라도 정액을 혀에 대본 남자는, 한 번이라도 몸안에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아본 남자는. 정상 남자라고 할 수 없죠.
17:34
21.07.13.
밍키
결국 씨씨가 될수밖에 없다는 건가요 빠르든 늦든...
17:45
21.07.13.
밍키
맞아요. 저도 남자거 빨고 정액 받아먹은 이후론 건널수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해요. 그때부턴 남자라고 볼수없죠..
20:48
22.04.25.
으~~한없이 자괴감에 몸부림치다 물들어버리는
17:44
21.07.13.
profile image
맞아요.....한없이 밑도 끝도 없이 타락해서
남자한테 안기고 예쁨받기 위해 요염하고 섹시하게
스스로를 치장하는것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못하는
ㅈ물받이가 되는 그 쾌감......♡
21:20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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