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내가 시씨여도 괜찮은걸까 라고 고민하는 남자들에게

"정상적인" 보통 남자라면 누구나

가끔씩 묘한 상상에 빠지죠.

정상이에요.

한없이 작아져서

누군가에게 지배당하고 싶기도 하고

이쁜 속옷이나 치마를 입어보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입안에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

심지어 내 몸 안으로 들어온다면?

궁금해하는 것은 게이이거나, 시씨이거나 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심지어 남자라면 한 두번쯤은

호기심삼아서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누가 남자답지 않은 행동이라 해도 신경쓰지마세요.

당신은 여전히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즐겨보세요.

일단 이쁜 여자 속옷이나

스커트를 입어보세요.

기분이 한 결 좋아질거에요.

그렇게 시작하는거에요.

원한다면 언제든 그만두면 되요.

딩상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