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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풀업/미용 의상이나 제품구매 관련해서

윤깅 윤깅
190 0 14
안녕하세요 저는 25살로 시씨에 눈뜬지 얼마안되는 신입입니다


여장을 해보고싶고 전립선이랑 유두도 본격적으로 개발을 하고 싶어서 관련기구들을 구매하고싶은데


집에 저 혼자만 사는게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같이 살고 어머니는 재택근무를하시느라 집이 비워져 있지가 않아 여장은 커녕 자위도힘들고 택배받기도 영 힘듭니다ㅜㅠ


혹시 여러분들중에서 저같은 처지인 분들이 계신가요?

만약있으시다면 어떻게 여장하시고 자위하시는지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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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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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암컷분들 계시면
좋은 팁 부탁드려요. ㅠ
08:35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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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혼자 모텔 가시거나
자위는 밤에 문 잠그고...
이렇게는 어때요?
08:36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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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밍키
역시 혼텔이 제일 좋은방법이겠죠..?
의상이랑 기구들은 편의점택배로 몰래몰래 받는게 나을거같네요
17:17
21.06.08.
저도 집에 같이 사는데 보통 물건들은 가방에 보관해두고 자위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하는 편이에요
12:04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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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애드
아무래도 어디 가방같은데에다가 담아서 숨기는게 좋겠죠ㅋㅋㅋㅋ
저희집 상황상 여장을하게되면 집에 있는것보단 날잡아서 모텔을가서 즐기는게 좋을거같네요
17:19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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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모텔 자주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가방에 잔뜩 기구/옷들 싸들고가서 즐기는거죠.
17:25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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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밍키
저도 그런날이 빨리왔으면 해요ㅋㅋㅋ쿠ㅠㅜㅜ
17:58
21.06.08.
제대로 된 잠금장치 달린 캐리어로 보관하다 텔 가는 수 밖에 안떠오르네요...힘드시겠어요.ㅠㅠ 아님 주인님을 구하시면!
23:19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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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acrushedhope
캐리어는 의심을 엄청살테고 책가방정도위 들어갈 양 밖에 구매룰 못하겠네요...ㅜㅠㅠ
주인님은 제가 구하는게아니라 선택받는거니까 아직은 힘들테고요ㅋㅋ쿠ㅠㅜㅜ
00:27
21.06.09.
혹시 혼자 쓰는 차가 있다면... 차에 도구를 숨겨놓는 방법도 있어요 ^^
18:28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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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수정
슬프게도 차가 없어요ㅜㅠㅠ
18:33
21.06.09.
저는 큰 알루미늄 케이스를 구해서 거기다가 옷이나 도구를 담아놓았어요
전공이 전문 장비를 다루는 쪽이라 부모님도 의심을 안하시구요
15:22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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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작성자
연서윤
아아 그것도 좋은방법인데 저희 가족은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ㅜㅠ
21:07
21.06.12.
저도 몇번 걸려서 힘들었죠..ㅠㅠ
독립하기전까지는 참는게 답인거같아요
sissy욕심이 도구 하나둘사면 계속 사게 되니까 점점 모아둘곳이 없어져요
23:50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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