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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룸메이트들에게 소유당해버린 시씨

밍키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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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 너무 구리고~

원문 가능하신 분 걍 원문으로 읽으세요.

 

여하간 세 명의 룸메이트들에게

요리하고 청소하는 동안 플러그 갖고 뒤에서 장난당하고 하나봐요.

하지만  보장된 ㅈㅈ 때문에 계속 그 짓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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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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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세명의 룸레이트를 무작위로 배정받았어. 괜찮은 녀석들이였지. 우리는 각자 사로 신경 안쓰며 살았지만 서로에게 친절하게 굴었지. 어느날 밤에 집으로 완전 예쁘게 차려입고 귀가했는데 그때부터 두명이 나를 그 전과 다르게 대하는거야. 좀더 말을 걸고 친절해하는 등.
그들은 자신들과 같이 대마 피자는 등 같이 놀자고 초대하기 시작했어. 어느날 밤에 엄청 예쁘게 차려입고 술에 취한 채 집에 왔는데 그들 중 한명의 자지를 빨게 됬어. 다른 한명도 며칠 후 자지를 빨아줬지. 세번째 애는 따로 살기 위해 먼저 집을 나가서 우리 셋만 남겨졌지.
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그들은 날 인격채가 아닌 완전 소유물이라 정한거 같아. 저들은 자주 내가 밥하거나 청소 할 때 뒤에서 다가와서 내 엉덩이의 마개를 가지고 놀아. 적어도 매일 한명의 자지를 빨아주거나 엉덩이를 대줘. 이것은 결코 연애관계가 아니야. 내가 언제든 제공되는 자지를 위해 수시간씩 예쁘게 꾸미고 있는 것일 뿐…

대강 의역 파파고보단 괜찮을 뜻 해요.
00:10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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