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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이 쪽 취향 생기게 된 계기

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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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부터 여성 속옷이나 수영복에 호기심이 있었어요 

엄마 속옷이나 생리대로 자위하다가 걸린 적도 있고 ㅠㅠ 

그러다가 고등학교 군대 가면서 기숙사 내무반 활동 때문에 잊고 살다가 

문뜩 텀블러에서 나오는 정조대 한 sissy들을 보면서 너무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죠 

첨에는 단순히 그 분들 보면서 자위하는것에만 만족하다가 내가 한 번 해볼까? 이런 생각으로 시작한 거 같네요 

 

아무래도 지금도 가족들이랑 다 같이 살다보니 업에는 제약이 많이 커요ㅠ 방 안에 부분으로 즐기고 티 안나는 정조대나 애널 자위정도지만 ㅠㅠ 오프 경험도 1명뿐이고 

 

2~3년내로 독립해서 제 취미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중입니다 ㅎㅎ 

그냥저냥 제가 취향 생긴 과정 정리를 해보고 싶었어요 ㅎ 

애드
2 Lv. 889/162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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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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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어렸을때 엄마 속옷입어보거나 그상태로 자위한적이 있었는데 눈을 뜬게 그때부터였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집안 사정이 저랑비슷하시군요ㅜㅠㅜㅠ저희둘다 힘내서 독립하고 열심히 즐겨요!
11:03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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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깅
와 다 비슷한 기억이...
저도 생리대라는거에 먼가 환상 엄청 갖게되어서
몰래 훔쳐서 팬티에 대보고 했었는데.
11:17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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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다들 어려서부터 싹수가 있었던거같아요ㅋㅋㅋ
차라리 그때 일찍깨달았으면 더좋았을텐데...
12:26
21.06.09.
윤깅
저도 어릴때 엄마 옷이나 속옷 입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ㅠ
13:11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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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다들 같은심정이네요 에구...ㅜㅠㅠ 빨리 자취하고싶어져요 정말로...
13:31
21.06.09.
음.....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일본에서 몇년 전에.... 남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하는게 유행이던 때가 있었어요. 남성들이 원래 여름에 사타구니쪽에 땀도 나고 냄새도 나고 습진도 생기고 하는데.... 생리대를 쓰면.... 습한게 덜해지고 뽀송뽀송 해진다고 소문이 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거죠. 심지어 남성용 생리대로 시판된 것도 있었고요. 저는 지금도 가끔 오버나이트 큰 걸로 사용하기도 해요. 자전거 탈때 팬티 안에 넣으면 뽀송하고 가랑이도 덜 아프고 좋거든요. 아내님 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요 ^^
18:09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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