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노브라 sissy
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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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답니다💕
그동안 브래지어가 보호해준 예민한 꼭지가 자극 되자 sissy는 홀린듯 꼭지를 간지르기 시작했고 점차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죠
꼭지을 간지르고 빙긍빙글 돌리고 꽈악 잡아 쥐면서 절정에 다다르자 머리가 멍해지고 손은 멈춰버렸어요
차라리 가버리변 좋을테지만 자극이 부족했고 흥분을 진정시키기엔 그녀의 티셔츠가 계속해서 그녀의 꼭지를 능욕했어요
결국 sissy는 가지도 진정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경미힌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소리만 낼 수 있었답니다
2시간 뒤에 그녀의 남편이 방에 들어와 그녀를 따먹고 브래지어를 채워줄때 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