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결국 복귀...

김수아
2344 16 36

가족한테 들켜 현타와서 계접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다시 복귀합니당... 어쩔 수 없나봐요..

174/55kg 시디입니당 ㅎ

잘 부탁드려요!

SNOW_20230923_152259_936.jpg

SNOW_20230923_152343_219.jpg

SNOW_20230923_152439_245.jpg

SNOW_20230923_152536_888.jpg

SNOW_20230923_152127_580.jpg

SNOW_20230923_140320_374.jpg

 

김수아
14 Lv. 166524/202500EX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mieeim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36

댓글 쓰기
김수아 작성자
시디나은
저야 말루 잘부탁드립니당 나은님!! ㅎㅎ
14:47
23.09.26.
김수아 작성자
럽도무

네ㅎㅎ 감사합니당..!!

14:50
23.09.26.
profile image

어딜 떠나시나요. 이바닥은 떠날수 없음!
한번 암캐년은 영원한 암캐입니다.

18:42
23.09.25.
김수아 작성자
이찌
그러게요..ㅠㅠ 정말 끊임없이 생각나더라구요...
15:02
23.09.26.
김수아 작성자
냉온꿀차
진짜 그런가봐요 ㅎㅎ
15:22
23.09.26.
김수아 작성자
상오
이제 다시 열심히 올려봐야져 ㅎ
15:17
23.09.26.
김수아 작성자
♡부신시디돔&러버돔♡
감사합니당!!
15:03
23.09.26.
profile image
어쩔 수 없다는 게 너무 좋아요ㅎㅎ암캐 환영이에요!
19:53
23.09.25.
기왕 들킨거 홀몬도하고 이뻐지져 이미 남자로는 끝났는데
20:32
23.09.25.
김수아 작성자
불가희
헉..! 저두 정말 그러고는 싶네여..
15:54
23.09.26.
김수아 작성자
맛자징
저두 방갑습니당 ㅎㅎ
15:56
23.09.26.
김수아 작성자
초보주인
그러게요.. 나오려했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15:18
23.09.26.
가족한테 들킨건 어떻게 잘 마무리 됐나보네요. 복귀축하^^
13:38
23.09.26.
김수아 작성자
요리왕
워낙 지금까지 많이 걸렸어서 정말 힘들게 끝났네요.. 사실 끝난 건 아니지만 제가 못 참겠어서...ㅋㅋㅋ
15:55
23.09.26.
김수아
자주 걸렸다면 집에서도 이해해줄수도 있을텐데...힘내요!
18:10
23.09.26.
김수아 작성자
요리왕
더 자주 걸렸으면 전 집에서 쫓겨났을 거에요...ㅠㅠ
18:14
23.09.26.
김수아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암캐로서 복귀한거에 박수보내요^^
18:33
23.09.26.
여러번 걸리셨으면 이제 걸리는 빈도를 더 늘리면 포기함
23:45
23.09.26.
김수아 작성자
불가희
그런가요..? 불가희님은 그렇게 하셨군앙... 전 진짜 한 번이라도 더 걸리면 절연 각...
00:04
23.09.27.
김수아
절연은 안하심 협박만 그리 하시더니 울면서 포기
00:15
23.09.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