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대학 정신교육 예전에 생리통용으로 쓰던 캡슐...
진선이
3947 10 11
길이 25mm, 지름 100mm 짜리 약에 많이 쓰이는 캡슐입니다.
이런것도 따로 팔던데... 이정도 사이즈는 1,000 mg 사이즈입니다.
예전에는 식용색소랑 미용소금하고 같이 넣어서 얼려서 사용했습니다.
애널에 한번에 하나 넣을때도 있고 여러개 넣을때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몸속 열때문에 캡슐이 녹고 소금도 녹기 시작합니다.
미용소금때문에 쓰라린 아픔을 느끼기 시작한후 시간이 지나면
색소가 조금씩 애널쪽으로 흘러나오는 구조입니다.
간혹 캡사이신 희석액도 얼리긴 했는데... 이건 아주 심하게 아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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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1.07.18.
어디서 구매하나요..?
01:33
21.07.18.
민지
네이버에 알약캡슐이라고만 쳐도 나와요
01:35
21.07.18.
진선이
감사합니다!
01:37
21.07.18.
04:27
21.07.18.
이런게 있었군요~ 러버분들 시씨만나는거 지겨운데 자기 시씨가 딴사람 만나는건 싫으시면 하나씩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ㅎㅎ
07:04
21.07.18.
Grindinglana
캡사이신 캡슐 들어있는 있는채로 일 치르면 둘다 죽어날듯....... 생각해보니 커플섭에게 주는 벌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15:54
21.07.18.
오 진짜 참신하네요..
07:21
21.07.28.
미용소금(?) 그런것도 있군용
01:15
21.08.19.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05:36
21.09.13.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21:27
21.10.11.
디테일한 설명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