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3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거나 쪽지를 체크할때면 60대 이상의 분들이 힐끔힐끔 내 다리나 가슴을 쳐다보다 내가 극장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다라오는 분들도 계신다......
그러면 주로 그분들은 나한테 와서 바로 추근덕 대지않고 주로 나를 조금 떨어진데서 보다가 40대~50대 사이 남자들이 날 주무르거나 본격적으로 내가 한참 달아올라서 가슴을 내주면서 블라우스를 푸르고,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거나 뒷보지 옆으로 치우고 쾌락에 빠져서 정신없이 즐길때 나를 만지거나 접근을 한다...........

재미있는것은 그런 나이든분들이 내가 한참 다른 남자들의 자지가 내몸안에 삽입되서 짜릿한 피스톤운동에 정신이없거나 입안에 육봉을 넣어서 기분좋을때 꼭 엄청난 가슴애무 스킬로 나를 완전히 욕정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데 큰 역활을 한다는것을 그곳을 몇번 다니면서 깨달았다.......
물론 그런분들의 욕구는 주로 내가 입으로 아니면 한참 가슴을 빨아줄때 손으로 만져주면 대부분 해결되는듯 했다......
뭐 다는 아니지만 모든 남자들이 보지안에 자기걸 넣고는 그들의 욕정의 물을 뿜어내는걸로 그들의 욕구를 해결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굳이 힘들게 내 뒷보지에 넣고 마구 흔들고 싶은 생각은 많이 없는듯 하지 싶은생각이 들었다..........

아닌 분들도 있었지만.......ㅋㅋㅋ

아무튼 그날도 어김없이 나이많은 분들이 나를 구경하고 그중에 한분은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육봉이 내 보지를 뚫고 몸안으로 들어오자 찢어지는 아픔에 "악!.....아...,살살....오빠 아퍼....."

그랬더니 그는 젤을 더 듬뿍 바르면서

"귀여운 기집애네~너 내가 아다 따는거야? 응?? 엄청 밝히는거 보니 아다는 아닌데 많이 굶었구나? 아파하는거 보니~"

하면서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하더니 아주 천천히 내 뒷보지안으로 그의 육봉을 밀어넣자 나는 이번에는 아프면서도 짜릿짜릿함이 온몸에 느껴지면서 아픔을 쾌감이 밀어내기 시작해서 나도 모르게

"하앙...하악.....엄마야....살살~~응? 나 죽을거 같애~~히잉~~아우~~아....하아....아~~으응~~아잉~~"

하자 그는 "인제 기분좋아? 아주 뿅 가게 해주지!"

하더니 그의 막대기 뿌리까지 천천히 넣다 뺐다하면서 속도를 높이자 나는

"아....아.....엄마.....하아~~~아잉~~하악......황홀해.....오빠거 너무 좋아~~~아윽.....죽을거같애~~~나 죽을거같애~~~더세게......하악....하악......"

하는 소리를 내면서 즐기고있었다..........



그리고는 내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대는 남자 귀에대고 " 하윽...아잉....나...맛있어~~? 오빠거 내입에 넣어줘 오빠거 먹고싶어.....응?"

하자 그는 얼른 내 가슴에서 입을떼고 일어서서는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아대는 남자 뒤로돌아가서 극장의자에 올라가서는 지퍼를 내리고 내 얼굴앞에 깜짝 놀랄만큼 커진 그의 막대기를 들이댔다.......

난 그의 두툼한 귀두를 혀로 살짝살짝 할으면서 맛을보면서 내가슴을 주무르던 할아버지의 손을 잡아당겨서 반대쪽에 아까 안경쓴 남자입에 들어가있던 가슴에 옮겨주면서

그의 목을 끌어당겨서 그가 주무르던 가슴의 브래지어 앞으로 끌어당기자 그할아버지가 내귀에

" ㅆㅂㄴ 냄새 좋네....향수까지 뿌리고.....남자들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왔구만.....내가 맛있게 잘 먹어줄게~"

하면서 내 브래지어 컵을 거칠게 끌어내리면서 브래지어 어께끈을 내 어께에서 치우고는 손으로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손가락사이에 내 젖꼭지를 끼고 꽉 짜듯이 주무르고 혀끝으로 젖꼭지 둘레를 빙빙 돌리더니 혀로 젖꼭지를 아래에서 위로 탁탁 튕기고는 "후루루릅~~"

소리가 나게 입술로 덮고 가슴을 세게 빨면서 혀끝으로 내 젖꼭지를 아래위로 간지럽혔다.



난 내얼굴앞에있는 육봉의 귀두를 조금씩 빨다가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하응~~아저씨 너무좋아...더 빨아줘.....하잉...." 하면서

내가 얼굴앞에 있는 안경쓴 남자의 귀두를 입술로 완전히 감싸면서 입안으로 깊이 넣자 그 할아버지는

"야~~이거 완전 섹골인데~~ 입은것도 꼴리게 입고와서........이야~~젖꼭지는 딱 여중생 젖가슴이 따로없네~~쬐끄만데 쫄깃쫄깃하고 쪼끔만 빨아도 젖꼭지가 빨딱 빨딱 서는게~~ㅆㅂㄴ ㅈㄴ 밝히네....좋아?"

하면서 내 가슴을 더 세게 움켜쥐고 짜면서 젖꼭지를 그의 앞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면서 손에 넣은 반대쪽 젖꼭지도 손가락에 끼고 살살 비틀었다..............

내가 입에문 육봉과 입술 사이로 "아악~~아흥~~하잉~~~잉잉...."

하면서 그에게 반응을 보이자 그 할아버지는 입술로 가슴을 덮고 사정없이 빨아들여서 그의 어금니 까지 내 젖꼭지를 빨아들이고 잘근잘근 깨물어댔다.



나는 그의 가슴빨아주는것이 너무 좋아서 그의 조그마치만 딱딱해진 막대기를 손에쥐고는 마구 흔들었다.

그 할아버지의 이사이와 혀끝,손가락 사이에서 내 유두들은 온몸에 쾌감을 더 상승시켰고 내 뒷보지를 꽉채운 남자의 육봉이 들어오고 나가는 리드미컬한 운동에 맞춰서

내입안에 넣은 남자의 육봉을 미친듯이 빨면서 목뒤부분까지 깊게 넣었다 입술로 잡았다 하며 혀로 감쌌다........



내 앞보지는 이런 온갖 쾌감에 완전히 딱딱해져서 내 작은 티팬티 앞부분의 밖으로 나올려고 할만큼 커져있었고

뒷보지를 유린하는 그남자의 육봉에 내 온몸은 계속되는 무거운 전율과 황홀함으로 교성과 신음을 입에문 고기방망이 사이의 입술로 흘리면서 입에문 고기방망이를 허기진것처럼 빨면서

내 뒷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고기방망이의 리듬에 맞춰서 입에 넣고 빨고, 할아버지의 단단한 물건도 손으로 정신없이 흔들었다.......



갑자기 뒤에서 점점더 세게, 그리고 빠르게 내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니 그사람이

"어...어....쌀거같애.......으윽.....으윽..."

하면서 내 엉덩이를 정신없이 움켜쥐고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