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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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물이 나올텐데
서로에 온기에 다라올라서인지
몸은 점차 열기가 올라와요
다오른 몸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품으며 교성을 지르죠
방금 감아서 향기롭고 부드러운 제 머리카락이 주인님 마음에 드셨나봐요
손잡이 처럼 잡고 박아주셔요
만족할때 까지 박으시던 주인님은 곧 뒷보지에 정액을 싸주시고 녹초가 된 저를 다시 씻겨요
그리곤 번쩍 들어올려 침대로 데려갑니다.
방금 씻고 나와 살짝 추울때
주인님에게 안겨 잠에 빠지면 정말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였는데 또 박으시게요 주인님!?
아까 했잖아요....💕
Sissy의 하루의 마무리는 주인님이 만족하실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