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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영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1442 16 5
성인자료 포함됨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으로 밀어내 보기도하고 몸을 틀어 못들어오게 하려고도 해보았지만 그 큰 성기는 제가 어떻게하든지 비집고 들어와서 제 몸속을 유린했어요. 빼내려고 뒷보지에 힘을 줄 수록 밀고들어오는 대물은.. 너무 좋았어요. 고개를 침대에 처박고는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버텨봤지만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는 대물에 전 버티지 못하고 서서히 몸에 힘을 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세게 박아대던지.. 저는 억억 거리는 신음을 내며 침대에 엎퍼질 수밖에 없었어요. 다리를 오므리고 몸에 힘이 쭉 빠지자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가 색다르게 느껴졌고 찍어내듯 박아대서인지 오줌쌀것같은 느낌은 점점 더 심해졌어요. 아예 오줌을 싸버리려고 맘을 먹고 싸보려 했지만 몸이 이상해진건지 그것도 쉽지는 않고 계속 쌀것같은 느낌에 저는 더더욱 신음만 크게 낼 뿐이었어요.

거친 숨소리와 신음만 방안에 가득하게 울려퍼지고 싸고싶다는 생각과 내몸이 왜이러지 라는 생각.. 그리고 섹스가 이렇게 재밌고 흥분되는거구나, 미칠것같다 등등 생각이 복잡해 질 때쯤
그분은 거친 신음과 함께 제 엉덩이에 걸죽한 정액을 싸주셨어요. 저는 힘이 빠져버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쁜 숨만 내쉬면서 침대에 엎드려 뻗어버렸고 올라탄 그분은 대물을 제 엉덩이에 비비며 마지막 정액까지 제 엉덩이에 발라 처리하셨어요.

"오 역시.. 좋군"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그분은 제옆에 같이 누우셨어요.

이때다 싶은 생각에 겨우 제 폰을 찾은 저는 그분께 건내드리며

"내 보지를 찍어주세요"

하고 부탁했어요.

"니 보지를? 하하하하"

웃으시는 그분께 살짝 미소를 보이며 잠금을 풀고 카메라를 켜 드렸어요.

"알았어 이쁜이. 엉덩일 쫌 들어봐"

겨우겨우 허리를 들어 보지가 잘 보이게끔 자세를 잡자 그분은 한쪽 엉덩이를 잡고 쭉 늘린다음 찰칼찰칵 제 보지를 찍어주셨어요. 그분은그렇게 몇장을 찍고 제 옆에 다시 눕고는 폰을 제게 주셨어요. 몸이 만신창이가 된 저는 다시 침대에 엎퍼지고는 찍은 사진들을 확인했어요. 정액으로 얼룩진 오른쪽 엉덩이, 큰 손으로 움켜져 벌려진 왼쪽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 ....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는 보지, 그리고 새빨갛게 부어버린 속살.
징그러우면서도 왠지모를 만족감이 들어 저는 웃고 말았어요.

"맘에 들어 예쁜이?"

몸이 녹초가 된 터라 대답도 못하겠어서, 저는 대답대신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슥 손으로 훔쳐 입에 넣어 빠는것으로 대신했어요.

"오 넌 날 진짜 미치게하는구나"

그분은 팔로 제 목을 감더니 휙하고 끌어안아 버리셨어요.

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넓은 가슴에 살짝 튀어나온 배, 그 아래 축 쳐져버렸지만 그래도 거대한 남근까지. 그 매력적인 모습과 광경에 저는 그분 품에 더 파고들며 겨드랑이에 얼굴을 파뭍고는 눈을 감았어요.

계집. 창년. 걸레. 이제 저는 그 단어들에 더욱 익숙해져 버렸어요.

20210721_190004.jpg

아영
4 Lv. 4669/75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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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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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품에 안긴 모습. 영락없는 기집애였어요. 유린당하고, 박히고, 혼나고는 그렇게 날 혼낸 사람에게 안겨 그 사람을 올려다 보며 그 품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라니.."

이 부분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23:37
21.07.21.
대답대신 엉덩이 보지 정액을 손으로 찍어 입에 넣는 마조 상상만 해도 흥분 되네요~^^
02:36
21.07.22.
profile image
이게 첫경험 이라니
타고나신듯
17:31
21.07.23.
이게 첫경함이라니..
03:28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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