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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남폼이었을 때 수치느꼈던 썰 좀 들려주세요

밍키 밍키
1298 2 11

소추보고 여자가 실망했다라던지

 

마초 앞에서 쭈그리 됐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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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디엣 연디엣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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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랑 목욕탕 갔다가 제 클리와 자기 물건들을 번갈아 보면서 웃던 경험이 있어요. 근데 일부러 더 봐달라고 가리지도 않았어요.
11:17
21.07.22.
평범하게 자위중이었는데 shemale들이 나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분명 호르몬도 맞고 여성화되었을텐데 저보다 훨씬 크고 대물이니까 뷰지가 아니라 자꾸 쥬지쪽에 눈이 가는 거예요. 남자인 저는 두 손가락으로 흔들고 있는데 그 분들은 대물 가지고 여자를 기쁘게 하고 있으니까 제가 더 sissy인 것 같아서 수치스럽고 더 꼴렸던 적이 있어요.
11:22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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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애들이 자꾸 여자가슴 같다고 심심하면 주무를때 ㅠ
11:34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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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때 애들 이자꾸 토실토실하다고 엉덩이 두드리거나 움켜쥐고 갈때마다 움찔 움찔 겉으로는 정색....했지만....속으로는 좋았어...♡
11:55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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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목욕탕 처음 갔을 때 친구들이 제 물건보다니 여자가 만족하겠냐고 말할 때요 지랄마라고 말했는데 속으로는 좋았어요
11:58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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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저도 목욕탕 이야기.....친구들중에서 제가 리더느낌이있어서 제가 목욕탕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친구 2이랑 친구 동생 한명이랑 갔는데 거기선 내가 쫄따구
였지요...친구들 은 발기전 크기 가 13정도 되어보이구
친구동생은 15~17인 대물...♡ 그 이후부터인가.....애들이나를 동생취급 하는데....뭔가 기분이...좋아...♡
12:05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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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백은설
음....그럼 저도 은설님 동생 취급할게요 ㅎㅎ
13:20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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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겸둥ㅎ

네~ㅋㅋㅋㅋㅋㅋㅋ 오빠~그래주세여 ㅋㅋㅋㅋㅋㅋ  넘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 

13:23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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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데 센터장이 들어갔다가 나감 워크샵갔더니 남자분은 어딨냐고 물어봄
16:16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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