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커컬드 커컬드 와이프의 삶
밍키
2709 7 2
날 밤새 박아줄 남자를 만나고 들어오면
내 남편은 날 마치 보석 다루듯 대해줘.
아마 난 이 삶의 방식에 빠져들 것 같아.
댓글 2
댓글 쓰기생각만해도...
02:14
21.07.23.
줄다리기는 어느한쪽이 이기기마련이더라구요
알면서도 헤어나올길이 없네요
알면서도 헤어나올길이 없네요
10:54
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