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대학 시씨가즘 전립선 기구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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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저도 5-6년 아네로스를 헤메다가
드디어 드라이를 경험하게 돼 새 인생(?) 을 살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기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좀 더 썰을 풀어 볼게요.
저는 전립선 용품을 굉장히 많이 구입해요.
이제껏 한 30종 이상은 구입 했을 거에요.
아네로스 정품 거의 전부.
넥서스 제품 전부
소바콤 제품 네개.
일본 제품 세개.
중국산 십여개.
모두 모양. 크기. 진동 방식 크기.
다 다르기 때문에 내몸에 감각이 전달되는게 달랐어요.
솔직히 아네로스가 원조? 겠지만 저는 아네로스로는 그닥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넥서스가 가장 고가의 제품이었지만 너무 크고 아프고 힘들었고요.
저중에 제 드라이의 길을 열어 주었으며, 지금도 제일 좋아하고
종류별로 신제품이 나오는대로 모으는 제품은. 소바콤 이에요.
소바콤은 미국 제품이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제품이 저한테 제일 잘 맞아요.
아마 항문입구에 걸리는 부분이 가장 가늘어서. 제일 유연하게 움익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혹시 한번도 안써보신분은 소바콤 제품으로 개발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쿠팡 같은데서 가끔 할인 할때가 있어요^^
주디 같은 제품은 남녀 공용 애인과 함께.
저 스바콤 사장 아니에요 ^^
주디
너무나 감사해요.
이따가 화장실가서 검색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