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풀업/미용 바람막이안에 브라탑만 입고 산책해본 후기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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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상쾌하다.
물론 아무것도 안입으면 더 상쾌하긴 하겠지만
상쾌하면서도 가슴에 먼가
브라탑이 딱 잡아주니끼 든든한 뭔가가 있어.
그런데 사람들 사이 통과할 땐
괜히 움츠러들긴 함.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괜히 의기소침...
당당하게 뽕브라 입고 다녀보고 싶다.
댓글 6
댓글 쓰기저도 해봐야겠어요. 바람막이 안에 브라탑 ^^
11:30
21.06.01.
수정
근데 살짝 티가 나긴해요.
남자의 갑빠랑은 느낌이나 선이 살짝 달라서...
남자의 갑빠랑은 느낌이나 선이 살짝 달라서...
12:02
21.06.01.
밍키
티가 난다는게... 그게 더 흥분되는거 아니에요? ^^
12:15
21.06.01.
수정
맞죠. 아에 티 안나면 의미가 없으니 ㅎ
그치만 쫄아서 혼자 의기소침해지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치만 쫄아서 혼자 의기소침해지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16:00
21.06.01.
나였음 다 벗기고 롱패딩만 입혔지
18:28
21.06.03.
뒤에서 보면브라끈이 살짝 티가남~~^^ 스릴만점 쿠퍼액 찔끔
23:01
23.05.26.